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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햇살과 함께한 수련.........^-^....

| 조회수 : 2,061 | 추천수 : 116
작성일 : 2010-07-20 22:20:14
지난주 장마비가 이어지던 날
수련을 촬영하지 못하여 아쉬움과 미련으로 가슴앓이를 하다......
오늘은 기필코 촬영에 나서고 말리라며....옆지기님을 꼬셔서 다시 찾은 관곡지....


봄이 오기전 저수지에 살얼음이 얼어 있는 듯한 느낌의 수련........



하얀 수련은 하늘이 조금만 도와주었으면 더욱 빛났을 텐데........



작은 연꽃들이 모여 동산을 이루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햇살에 노란색이 ......



하늘색이 도와주는 ......



어울어져 피어 있는 ........

옆지기님 장비는 많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중 ......
1주일 이상 병원에 입원....병문안도 않되는 상황 ....하루속히 완쾌되기를....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rtour
    '10.7.20 11:27 PM

    첫 사진 정말이지 살얼음이 얼어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연도 사진도 고고합니다.

  • 2. 예쁜솔
    '10.7.21 12:06 AM

    작은 연꽃들이 모여서 동산을 이루고...
    물양귀비꽃이 벌써 피었나봐요.
    새미원에 가고 싶어요...ㅜㅜ

  • 3. 카루소
    '10.7.21 2:01 AM

    피아노 연주곡 그 여름, 그 바다-jiho shin

  • 4. 들꽃
    '10.7.21 3:02 AM

    작은 연꽃들 정말 장관이네요~
    옆지기님을 종종 꼬셔야겠어요~ㅎㅎㅎ
    물에 반영된 모습도 보기 좋아요^^

  • 5. 캐드펠
    '10.7.21 3:04 AM

    첫번째 사진 정말 느낌이 환상입니다
    저번날 비 오는 날의 아쉬움을 다 만회하신거 같으네요^^
    물에 빠지고 더위먹은 쵸리 사진이 없어서 살짝 아쉬울라 합니다*^^*

  • 6. 열무김치
    '10.7.21 6:15 AM

    와~ 정말 살얼음 호수 위의 연꽃이 핀 것 같아요.

  • 7. intotheself
    '10.7.21 7:28 AM

    어제는 없던 음악소리와 더불어 다시 한 번 연꽃 사진을 봅니다.

    수요일 아침을 멋진 기분으로 시작하는 맛이란...

  • 8. 마실쟁이
    '10.7.21 8:38 AM

    징검다리 건널 때 애가 잘따라서 건너겠지 하고 그냥 건넜더니
    애가 그냥 물에 풍덩........ㅋㅋㅋ
    뒤따라 오던 여차하면님 놀라서 "뭐해요 애가 물에 빠졌어요?......"
    뒤돌아보니 징검다리 위로 올라 올려고 애쓰는 울 애기.....
    여차하면님 손에 장비들이 들려 있어서 얼른 애를 잡아 올리기가 힘든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저는.."얘 너 빠지면 어떡하니 잘 건너야지....ㅎㅎㅎ"
    보다 못한 여차하면님 애 목줄을 잡고 물밖으로 끌어 올렸습니다.

    징검다리가 물이로 나와 잇는 것도 있었고 물속에 반쯤 잠겨 있는 것도 있었던지라
    쵸리가 제대로 인지를 못하고 그냥 걸었었나봐요
    그래서 그만 물속으로 풍덩......
    뒤따라오던 여차하면님만 깜놀......ㅎㅎㅎㅎㅎ
    쵸리는 괜잖아요 좀 놀랬겠지만.......ㅎㅎㅎㅎ
    전 그냥 재밌기만합니다.....모자라는 엄마 같으니라고.....

  • 9. 마실쟁이
    '10.7.21 8:44 AM

    뜨거운데서 고생하신 보람이 있는 듯 합니다.

    그닥 햇살이 좋지 않았어요.
    살짝 햇살이 나오는가 싶으면 이내 흐려지고.......
    저도 일번 사진이 젤 맘에 듭니다.
    알알이 맺혀 있는 빛망울이 멋져요.

    혹 이것도 다이아몬드......?
    들꽃님 오셔서 가져가세요.......^^

  • 10. 여차하면
    '10.7.21 2:36 PM

    wrtour님, 예쁜솔님, 들꽃님, 캐드펠님. 인투님, 열무김치님 또한 아름다운 음악으로 귀를 즐겁게 해주시는 카루소님 특히 마실쟁이님 감사합니다

    뜨거운 여름날 더 고생해서 눈을 줄겁게 해 달라는 의미로......여름 건강하게 나시길.....

  • 11. 청미래
    '10.7.21 5:49 PM

    저도 어제 일이 있어 카메라들고 나갔다 왔는데 두 분은 반대쪽으로 내려가셨군요.
    그늘도 거의 없는 곳에서 더위에 수고 많이 하셨겠어요.
    저는 전에 관곡지에서 1차로 한 번 타고 어제 2차로 다시 타서 팔이 빨개졌는데 두 분은 괜찮으신지..^^
    그래도 멋진 작품이 큰 위안이 되시죠? *^^*

  • 12. 들꽃
    '10.7.21 6:22 PM

    여기에
    좋은분들 다 모여 계시네요~

    다이아몬드 소리에 눈과 귀가 번쩍~~~ㅋㅋㅋ
    낼 모레 만날 때 제가 다이아몬드 주렁주렁 매달고 가겠습니당~

  • 13. 마실쟁이
    '10.7.21 11:20 PM

    들꽃님 그 것 모아다 팔아서
    지난번 성북동 부촌을 바라보며
    했던 약속이 있잖아요.....?.....ㅎㅎ
    침발라뒀던 집 사러갑시다......오키?

  • 14. 들꽃
    '10.7.23 3:40 AM

    마실쟁이님^^
    그럴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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