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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지리산(속보^^)
2010년 7월 11일 오전 10시 20분 경
간밤에 제법 많은 비가 내렸고 지금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저희집 앞 만수천은 흙탕물이 콸콸 흐르고
데크탁자위에는 모처럼 정겹게 빗방울이 후두둑 떨어집니다.
이 시간 지리산이 궁금하신 분
후딱 정구지(부추) 한단 사들고 오세요~
부침개에 생탁주 한뚝배기 하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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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hua
'10.7.11 3:34 PM정말 비가 많이 내리네요.
매실 엑기스 상자에 붙어 있는 판매장에 주소가 전북...
이렇게 씌어 있어서, 새삼 지리산이 전북도 걸쳐 있는 산이었지.. 했었답니다.
정구지 넣은 부침개와 생탁주~~~~~~~~
말만 해도 취기가 올라 오는 듯...2. 여차하면
'10.7.11 5:13 PM서울은 오락가락 호랑이 장가가고 있는데요.....
비오는 소리 들으며 .....빈대떡에 탁배기 한잔 쭈우.........욱........얼쑤.......좋은 공기....
탁배기 많이 드시면 트롯트만 불러져요.......3. 들꽃
'10.7.11 8:13 PM진이네 기자님이 전하신 지리산 속보 잘 봤습니다^^
비가 많이 내렸네요.
콸콸 내려가는 흙탕물 보니 쪼매 무섭기도 하고~
부추 부침개에 생탁주 한잔~ 캬~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면 더 맛있지요~
정말이지 지리산 너무 가보고 싶어요.4. 예쁜솔
'10.7.11 9:08 PM앗! 내 다슬기 자 떠내려갈라...
얘들아, 바위 밑에 꼭꼭 숨어있어~~~5. 마실쟁이
'10.7.11 11:01 PM비가 많이 내린다는 속보에 걱정이 앞섭니다.
그런데 비를 사랑하는 사람이라 빗소리에 작은 흥분마저 입니다.
쏟아지는 비를 속옷이 젖을 때까지 흠뻑 맞고 나면 쌓인 스트레스가 확 풀려요.
참 이상한 성격이의 소유자가 아니라......
로맨티스트랍니당.......ㅎㅎ^^6. 캐드펠
'10.7.12 3:25 AM생탁주 부족하시면 말씀하셔요
제가 후딱 더 보내드릴께요ㅎ~
데크 탁자위에 떨어지는 빗방울이 참 보기 좋습니다
마실쟁이님!!
저두 비를 사랑하는데 우리 비사모 함 맹그러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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