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지곡면 개평마을
슬로우시티로 유명한 담양 삼지천마을이 소박하고 편안한 아름다움이라면 이곳 개평마을은 선비의 기개가 느껴지는 고고한 아름다움이랄까........
능소화가 피어있는 일두정여창고택에서 한옥의 아름다움에 마음을 빼앗겨버렸습니다
접시꽃이랑 능소화, 가와 담장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여가 있으면 꼭 가 보고 싶어요. 정감넘치는 사진 즐겁게 감상하고 나니 기분이 좋아졌어요. 감사드립니다.
가까운 경주에서 볼수있는 고택과 많이 닮았네요 !!
백만순이님은 젊은 주부가 어쩜 저런 멋을 즐길 줄 아는지..... !!(칭찬인거 아시죠 ??)
저런 고택 하나 내 소유가 되어 제약없이
살짝만 현대식으로도 개조하고 튼튼하게 보완해서 살 수 있다면 너무 야무진 꿈이겠지요 ^ ^
마당의 묵은 나무들도 퍽 탐스럽더군요.
갑자기 붓을 들고 멋진 수묵화 한점을 그리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마음안에 고이 걸어둘께요...
갈샘님.....시간되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정말 좋은곳이예요
소박한 밥상님....산청에도 저리 좋은곳이 있다해서 함 가보려했는데 경주에도 있군요!
저도 남편과 같이 나중에 돈 많이 벌면(저리 곱게 유지하려면 돈이 좀 들듯해서요^^) 꼭 저런집에 살아보자고 약속했어요
공작님.....저기 바람 시원한 툇마루에 걸터앉으면 저절로 시 한수가 흘러나올꺼같더라구요~
고택이 좋아 서....
흙담이 좋아서....
나중에 우리도 이런집에서 살아보자며 꿈도 꾸었었지요.
지방마다 처마의 길이며
돌담 쌓는 방법이 다소의 차이가 있음을 알고
이곳 저곳을 많이 다녔습니다.
덕분에 너무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순이님,,
제 맘도 빼앗기겠는걸요..^^
저런 고택에서 살고싶은 마음입니다.
좋은 고택 모습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