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설마 웃는 얼굴에...
카루소님,,인투님,,,안나돌리님,,열무김치님,,,오리아짐님,,,무아님,,,미실란님,,,들꽃님,,,
우선 생각나는 분입니다..글구,,들꽃님과 사진찍었던 분인데,,후드티를 입고 계신 분이
생각이 안나네요...
담엔 모든 분들을 기억하도록 열심히 들락거리겠습니다.
좋은 글귀와 사연들,,예쁜 사진,,,음악까지...
누구나 할것없이 모두 좋으신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님들,,,모두모두 홧팅~~~~
밉지만 이뻐해주시구요...
부족하지만 마니 배우겠습니다...멀?.......(인생...)
요렇게 ,,,
웃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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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04sandwich
'10.7.11 2:20 AM어라~
사진이 위로 갔씀다...2. 1004sandwich
'10.7.11 8:33 AM눈뜨자마자...생각나신 분..
예쁜솔님...캐드펠님...
글구..
제 글을 항상 재밌게 읽고 계신다는 분
제에게 위로와 격려와 따듯한 맘을 보여주신 또 한 분
그리고..
....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기억하고 싶은 분들입니다..3. 진이네
'10.7.11 9:59 AM아, 닉네임...갑자기 샌드위치가 먹고 싶네요^^;
시골살이하면서 아쉬운 것 중 하나가 제과점이 없는 것이에요ㅠ
혼자서 먹겠다고 만들자니 귀찮고요 ㅎㅎ
참, 들꽃님과 함께 사진찍으셨던 후드티의 주인공은...마실쟁이님이 아닐실지...^^
비가 참 많이도 내리네요...모두 비 피해없이 무탈하시길 바랍니다(__)4. 안나돌리
'10.7.11 10:07 AM저두...
일요일 아침은 천사님 만든 샌드위치가 먹고 싶다능^^ㅎㅎ
웃는 얼굴 참 곱습니다.5. phua
'10.7.11 3:36 PM슬쩍 한 자리 끼면서 자랑질을 해 봅니다^^
저도 샌드위치는 쫌.... 만들 줄 아는뎅.6. 들꽃
'10.7.11 8:18 PM진이네님 글에서는 부침개가 땡기고
천사님 글에서는 샌드위치가 땡긴다는~ㅋㅋㅋ
웃는 얼굴 이뽀요^^
웃으며 삽시다~~~^^7. 예쁜솔
'10.7.11 9:02 PM언제 한 번 샌드위치 파~~~리를...
8. 마실쟁이
'10.7.11 10:52 PM시골에서 막 캐서 붙여 먹는 전구지 지짐은 맛이 일품이지요.
아 먹고싶당......
샌드위치님 그 후드티 입은 사람이 접니다용......방가방가...^^
위에 계신 님들 샌드위치 벙개 함 할까요?????9. 캐드펠
'10.7.12 3:45 AM살짝 서운할려다ㅋㅋㅋ~
저는 오늘 샌드위치 맹글어 묵었습니다
울엄니께서 드시고 싶어 하셔서 감자두 삶고 리*도 저며 지지고 양상치도 듬뿍 깔고 해서요ㅋ~
아~! 토마토도 걍 갈아서 같이 묵었습니다*^^*10. 1004sandwich
'10.7.15 4:33 AM여러님들 무지 반가운 분들이 많습니다..
음,,,샌드위치,,,
함 만들어 보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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