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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모 모임에서 함께 가고 싶은 전시회

| 조회수 : 1,999 | 추천수 : 250
작성일 : 2010-05-05 00:53:55


월요일, 광화문에 있는 베트남 요리점에서 일본어 쫑파티가 있었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금요일 모임에서 함께 가려고 하는 전시회 사진을 밖에서 찍었답니다.



아, 이 사진 나도 어디선가 본 적이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느낄만한 사진일 것 같은데요?

월요일에 수유공간너머에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귀동냥해서 그래도 1step은 넘어간 기분이긴 하네요.

그렇게 노력하다 보면 카메라속의 비밀을 조금씩 알아갈 수 있겠지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캐드펠
    '10.5.5 2:16 AM

    언제나처럼 저는 부러워만 하고 있네요.
    아네모 모임날 제가 오전에 수업이 있어서 참여는 못하고 회원님들의 멋진 사진
    기대하고 있을려구요ㅎ~
    인투님께서도 즐거운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요^^*

  • 2. 들꽃
    '10.5.5 2:58 AM

    아프간 소녀군요.. 저 눈빛이 참 인상 깊었던 사진..

  • 3. 안나돌리
    '10.5.5 7:25 AM

    맥스티켓 에서 평일 관람 예매는 1,000원 할인이던데....
    인투님 혹 맥스티켓 이용 하시는지요^^

  • 4. 열무김치
    '10.5.5 8:34 AM

    그 소녀를 다시 찾으러 다니던 스티브 맥커리 사진가의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습니다.
    드디어 비슷한 소녀?가 아니라 이제는 애들 엄마, 누구의 부인이 된 아주머니가 된
    어느 여성을 수소문해서 찾았는데, 워낙 여성에게 닫힌 문화가 지배적인 곳이라,
    여성 기자, 여성 카메라맨을 투입하고,
    남편, 가족들, 오빠 등등 다 설레설레, 인터뷰는 커녕 사진도 절대 안 된다고 하고...
    본인조차 얼굴을 가린 천을 들기를 거부하고 등등 어렵게 어렵게 과정을 지나고....
    스티브 맥커리 아저씨는 여성 작가가 찍어 온 사진으로 그 소녀임을 확인하고...
    드디어 그 소녀의 강렬한 눈동자를 지닌 아줌마를 만났더랍니다. 꼭 영화 같아요.

    세계적으로 본인이 그렇게 유명하다는 것을 알고나 있으실까 하는
    순박한 중년 여성이 되어 었습니다.

  • 5. intotheself
    '10.5.6 2:07 AM

    안나돌리님

    할인카드라곤 제겐 한 장도 없네요. 누군가 멤버중에서 그런 할인 가능한 카드가 있다면

    그 날 들고 오시길,,,

  • 6. 안나돌리
    '10.5.6 8:24 AM

    인트님
    맥스티켓이라는 사이트에서 평일관람 예매 1,000원 할인이라서
    내일 여러명 갈것이니 가입해서 할인 구매해 보려 했더니~
    실명 확인중에 에러가 나서 가입이 안 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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