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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돈을 좋아해

| 조회수 : 2,146 | 추천수 : 134
작성일 : 2010-03-09 08:55:55
새학기여서 지난해 물건들을 정리하고
버릴 것은 버릴 곳에 재활용은 따로 챙기는데
큰놈이 아주 짱이다며 웃고 난리입니다.
작은 아이가 지난해 학교에서 이것저것
그리고 만들고 했던 것들...

그 중 한장입니다.ㅡㅡ;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음 아빠선물 대충 줄무늬가 있는 티셔츠로 봐서
아빠에게는 축구복을 선물할 모양이군요. ^^;

엄마에게는 와 현금이 적혀진 봉투인데 금액이... 동그라미 참조
.
.
.

홧 무려 억이군요. ^^;

세번째  그림은 엄마아빠께는 둘이서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전자사전과 게임기 기타등등  키보드가 두개달린
2인용 엠피쓰리같은거네요.

온 가족들이 한바탕 웃었는데
와 아빠 불만이 대단하네요.
"나 엄마랑 바꿔죠. 축구복 열벌도 아니고
달랑 티셔츠 한개주면서 엄마는 억을 준다고..." ㅡㅡ*

글게 말이에요.
평소에 애들에게 잘 해야지요.
그나저나 웃기기도 하고 심란하기도 하고
엄마가 너무 돈을 좋아하나??? 껄껄껄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10.3.9 8:08 PM

    우와~동그라미 많네요^^
    아이의 예쁜 마음~~~흐뭇하시죠?

  • 2. 윤옥희
    '10.3.10 11:14 AM - 삭제된댓글

    귀엽다~~^^..ㅋㅋ

  • 3. 미나리
    '10.3.10 12:10 PM

    '돈'대신 '현금'이란 말을 아는것도 넘 똑똑하고 엄마생각하는 맘이 기특한걸요!

  • 4. 해남정가네
    '10.3.11 2:52 PM

    요즘 아이들은 정말 똑똑한 것 같네요. 우리 집 애기들도 그러는뎅,,ㅎㅎㅎ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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