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봄 소식이였어요^^

| 조회수 : 1,660 | 추천수 : 91
작성일 : 2010-03-04 21:30:51



노오란 개나리 봄을 열고 있더이다.
아직은 차가운 기온인데도
봄이라 일러 주는 개나리
살포시 속삭이듯
그 인고의 세월을 삼키고
꽃잎을 펼쳐 보이고 있더이다.



봄비 탓인지
새초롬한 그 모습이 조금은 안스러워 보였지만
그 고운 자태로 봄을 이야기 하고 있는
개나리꽃 앞에 아낙 한참이나 망부석이 되어
그 신비로움에 감탄하고 왔더이다.
봄은 봄이였으니요^^

감기 조심하시어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열무김치
    '10.3.4 9:53 PM

    이 연약하고 작은 노란꽃이 겨울을 밀어 내고 있군요 !

  • 2. wrtour
    '10.3.5 12:20 AM

    수줍은 연둣빛 순이 청사초롱을 밝혔네요~~~~
    베토벤 스프링 소나타 1악장

  • 3. 들꽃
    '10.3.5 12:20 AM

    봉화원아낙님~너무 오랜만에 오셨네요^^
    저 안보고 싶으셨어요?ㅎㅎㅎ

    봄이 온 것을 알려주는 개나리의 몸짓이 기특하네요.
    곧 온동네마다 꽃향기 퍼져나가겠구요.

    아낙님^^
    늘 기분좋은 봄날 되세요^^

  • 4. 캐롤
    '10.3.5 3:21 PM

    아.... 기특한 개나리네요.
    저도 저 부지런한 개나리를 닮아야 할텐데.....ㅋ
    봉화원 아낙님도 봄 감기 조심하세요.
    저에게 이른 봄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rtour님~~
    오랜만에 봄 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5. 진실
    '10.3.5 4:26 PM

    끝날 것 같지 않은 추위가 가니
    꽃몽우리진 노~란 개나리가 봄을 알리네요
    개나리마중하러 길을 재촉하고싶네요
    어디로 갈까 ....

  • 6. 캐드펠
    '10.3.6 3:03 AM

    오늘 날씨가 구름낀 날이였는데 82에는 벌써 봄 소식이 와 있었네요.
    살포시 피어난 개나리꽃이 아주 예쁘네요.
    아낙님두 감기 조심 하시어요^^~

  • 7. 봉화원아낙
    '10.3.6 7:30 AM

    열무김치님^^
    그러게요~
    아무리 추워도 계절은 그 나름으로 부지런히 자신을 살고 있나 봅니다.
    그 계절에 충실한 우리여야 할것 같으네요.
    감기 조심요~

    wrtour님~
    덕분에 함께 봄이 오는 음률도 들었네요.
    봄처럼 행복하고 화사한 날들로 엮으시어요^^

    들꽃님^^
    왜 아니 보고팠겠어요~
    무지 그리웠답니다.
    많이 바빴거든요.
    건강은 하신거죠?? 오리아짐님도요~
    하나도 건강 둘도 건강 건강 챙기시어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캐롤님^^
    개나리 닮지 않아도 개나리 피는 계절이면 개나리처럼
    부지런하고 강인함 닮아 가는걸요.
    고운 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어요.

    진실님^^
    김해엔 벌써 개나리도 매화도 활짝 웃고 있더이다.
    목련도 수줍게 망울 부풀고 있었으니요
    고운 봄 맞이하러 일단 문밖으로 나가 보시어요^^

    캐드펠님^^
    네에..
    진즉 봄이 피었었는데 아낙역시 바빠 이제서야 올려 봅니다.
    건강안에서 행복한 날들 올봄에는 가득 채우시어요^^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2807 할일을 자꾸 미루고 싶을 때 6 intotheself 2010.03.05 2,228 153
12806 맥주캔하나면 수십개는 만들 수 있는 ㅡㅡ; 5 스페셜키드 2010.03.05 2,081 138
12805 로마!! 잊지 맙시다... 9 카루소 2010.03.05 2,501 139
12804 봄 소식이였어요^^ 7 봉화원아낙 2010.03.04 1,660 91
12803 http://www.npr.org 4 intotheself 2010.03.04 2,516 215
12802 그래, 누가 할 수 있을까? 8 카루소 2010.03.04 2,535 173
12801 누가 할 수 있을까? 13 카루소 2010.03.04 7,734 1,702
12800 3월 달력~~좀 늦었습니다^^;;; 17 안나돌리 2010.03.03 2,183 163
12799 두 돌된 철학모임 2 intotheself 2010.03.03 1,780 178
12798 사진..연습중..죄송 루루 2010.03.03 1,944 217
12797 설악 대청봉 일출과 산무풍경 2010-2-27 3 더스틴 2010.03.03 1,691 141
12796 울수 있게 해주면 좋겠어... 9 카루소 2010.03.03 2,588 116
12795 질문상을 받다 3 intotheself 2010.03.03 2,174 266
12794 너희들은 모르지?? 5 카루소 2010.03.02 2,563 136
12793 산위에는 눈~산아래는 비~ (2010.3.1) 3 노니 2010.03.02 1,662 159
12792 노루귀 4 싼초 2010.03.01 1,377 116
12791 요즘 아이들을 자연에서 뛰놀게 하고싶다면...! 파주자연학교 2010.02.28 1,745 130
12790 남프랑스 먼 동네 시리즈 2 - 비엔나 11 열무김치 2010.02.28 3,585 126
12789 이제 겨우 열일곱인데... 7 카루소 2010.02.27 3,107 146
12788 다양한 경험이 어우러진 금요일 4 intotheself 2010.02.27 1,994 193
12787 오대산 비로봉 설경 2010-2-21 3 더스틴 2010.02.26 1,688 119
12786 라파엘로인가,티치아노인가 1 intotheself 2010.02.26 2,846 306
12785 아내의 봄비... 15 카루소 2010.02.25 3,786 156
12784 재도전 백운대 8 wrtour 2010.02.24 1,913 98
12783 입에서 톡 프랑스어,한 번 마무리한 날 7 intotheself 2010.02.24 2,569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