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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어제 바람이 심하게 불더니 엄청큰 전복이 잡혔습니다.

| 조회수 : 2,171 | 추천수 : 126
작성일 : 2009-11-17 14:50:44
바람이 준 선물일까요?  보기드물게 커다란 전복이 두마리나 잡혔습니다.

어른 손바닥이  넘칠정도입니다.  

작은것이 보통크기 인데 너무 작아보이네요.  냉면그릇이 꽉 찹니다.  ㅎㅎ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사십리 아짐
    '09.11.17 3:19 PM

    울 아버님 이곳 교회 목사님하고 반찬거리나 잡으신다며 통발이란 것을 바다에 놓았습니다.
    주로 게 생선 문어 낙지 이런것들이 잡히는데 오늘 아침 바다에 다녀오시더니 전복 세마리를 주십니다. 서울 촌놈이 처음 본 엄청 큰놈이라 자랑하고 싶어서 더듬더듬 사진 올려봅니다.
    이놈을 오늘저녘에 밥상에 올릴랍니다. 볶을지 회를할지는 아직 미정입니다. ㅎㅎ

  • 2. 쌍캉
    '09.11.17 4:58 PM

    정말 대박이네요
    볶아도 맛있고 회로 먹어도 맛있고 뭘로 먹어도 맛있을겁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면 되죠^^

  • 3. 무인산장
    '09.11.17 7:47 PM

    전복죽으로 쩝~~~^^.

  • 4. 열무김치
    '09.11.22 1:23 AM

    볶고도 회를 치고도 죽을 끓이고도 남으실 듯 해요...
    그럼 저에게 쪼끔만....흐흐흐

  • 5. 피노키오
    '09.11.27 11:26 AM

    우와...직접 구경이라도 해봤음~
    바람이 준 선물이라는 표현이 정말 멋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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