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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가끔은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 조회수 : 3,220 | 추천수 : 195
작성일 : 2009-10-28 00:20:50


처음부터 나한테 올게 아니였다면

다른 누군가에게 가겠지.


나와의 인연이 아니였다면 언젠가는 잊어야하는 거야...


그것이 사람이건 물건이건

다른사람에게 갈 수 있도록 버릴건 버려야하는거야..



아직은 아닐거야 넌 행복한지

언제나 사랑은 선택이었지

또다른 이유로 널 보내고 난후

내눈에 흐르던 눈물의 의미를

고갤 저으며 빗물이라고 나를 위로했지

그토록 사랑했던 너를 보낸건

약속을 할수 없는 너의 현실 때문인걸

나에게 사랑은 너 하나뿐인데

너는 상처로 난 눈물로 생을 살아 갈테니

돌아온다는 너의 약속 그것만으로 살수있어

가슴깊이 묻어둔 사랑 그 이름만으로

아주 늦어도 상관없어 너의 자리를 비워둘께

그땐 돌아와 나를 안아줘

가끔은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늦은밤 술에 취해 널 찾아 헤메이다

아직도 뜨거운 내깊은 사랑을

부는 바람에 내리는 비에 힘껏 띄워보내

돌아온다는 너의 약속 그것만으로 살수있어

가슴깊이 묻어둔 사랑 그 이름만으로

아주 늦어도 상관없어 너의 자리를 비워둘께

그땐 돌아와 나를 안아줘

그때까지 준비할께 널 위한 모든걸

니가 다시 내게 돌아와 편히 쉴수 있게

편히 쉴수있도록...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intotheself
    '09.10.28 12:30 AM

    카루소님

    조금 더 행복해지시라고,반 고흐 그림을 조금 더 올려놓습니다.







    1885년 가을 ,화가가 느꼈던 가을의 정취를 함께 느껴보실래요?

  • 2. 카루소
    '09.10.28 1:13 AM

    ㅎ~넘 행복하네요.

    intotheself님!! 감사합니다.*^^*

  • 3. phua
    '09.10.28 8:44 AM

    더불어 행복했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intotheself님!!
    그냥 가을 속으로 풍덩 빠져 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52살의 가을이 지나 가고 있네요...

  • 4. 토마토
    '09.10.28 10:31 AM

    시도 ...흐르는 음악도...덤으로 명화까지~~~~

    행복한 아침으로 시작 합니다~~^^

  • 5. 보리
    '09.10.28 11:55 AM

    카루소님, 노래 너무 좋네요...
    인투님의 고흐그림도 너무 좋아서 바탕화면에 깔았어요...

  • 6. 들꽃
    '09.10.28 11:36 PM

    노래가 슬프기도 하고...
    떠나간 사람이 돌아온다면 해피엔딩이 될 것 같네요..

    카루소님이 외로우신건 아니죠? ㅎㅎㅎ
    하긴 사람은 외로운 존재라 하더라구요..

  • 7. 뭉크샤탐
    '09.10.29 8:37 PM

    노래도 그림도 좋지만 그 이전의 첫 나레이션이 더 와 닿습니다. 근데 노래 제목이 뭔가요?

  • 8. 캐드펠
    '09.10.30 1:51 AM

    행복하게 해주는 그림에 행복하고 마음을 가라앉혀 주는 노래에
    이 밤 편안해 집니다.^^
    가슴깊이 묻어둔 사랑은 너무 외로울거 같아요.

  • 9. 카루소
    '09.10.31 12:59 AM

    뭉크샤탐님!! 김범수의 약속입니다.^^

    intotheself님, phua님, 토마토님, 보리님, 들꽃님, 뭉크샤탐님, 캐드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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