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위에 고운 담쟁이 한줄기 얹고
사색의 계절 가을을 보내고 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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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돌리는 석두임에 틀림이 없다는^^ㅋㅋㅋ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석두(石頭)를 아시나요?
안나돌리 |
조회수 : 1,582 |
추천수 : 123
작성일 : 2009-10-14 23: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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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wrtour
'09.10.15 1:01 AM난 또~~
담쟁이 넝쿨이 외줄기로 저리 바위 위로 기어오르면 석두로 불리나했습니다.
댕기를 땋았어요2. 캐드펠
'09.10.15 2:11 AMㅎ~!
자려하던 아들 보라 했더니 보더니 씩 웃습니다.
담쟁이 넝쿨이 너무나 고와요.3. 하늘재
'09.10.15 7:46 AM어찌 표현해야 될라나?? 단아한 담쟁이??ㅎ
4. 청미래
'09.10.15 3:33 PM담쟁이 덩굴이 참 앙증맞게 올라가있네요.
5. 들꽃
'09.10.16 9:24 PM담쟁이가 요로콤 이뻤던가요?
너무 이쁘네요~
검정색 바위와 붉은 담쟁이의 색감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이렇게 이쁜 담쟁이 올려둘거면 제 머리가 석두라도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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