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주말일과로 사진올리기 성공했습니다.

| 조회수 : 1,259 | 추천수 : 70
작성일 : 2009-10-12 16:53:48
분명히 사진한번 올려봤었는데... 다시 해볼려니 깜깜... 하네요..  낑낑 2시간째
낑낑거리다 드리어 성공했습니다..   알고나면 별것도 아닌것이......때이...

요번 주말 저희 시골집 풍경입니다.

서울 계성초에 근무하시는 수녀님들께서 놀러오셨다가  돌아가는 길입니다.
하루 즐겁게 보내셨는지..호박. 작두콩.고구마 등등 조금씩 드리고...바이바이.. 다음에 또 오세요.

자 이젠 수녀님께서도 가셨으니 본격적으로 작업시작...
먼저 고구마 캐기입니다.  각자 가져갈것은 각자 캐세요... 캐서 못 줍니다.


이젠 벼말린것 포대에담기..(담는작업은 못 찍었네요..  제가 너무 열심히 일을해서)
아가야 넌 비켜라... 이날 최고의 작업이였습니다.
걍 기계로 말릴것을  이리 힘든줄 몰랐네요..
먼지에... 그래도 이렇게 햇빛에 말리면 더 맛나다니..  일년내내  온 형제들이 먹을양식이니..맛나게 해야죠.
울 시동생들 걍 꽁짜인줄 아네요..  난 사실 심는값에 베는값에  무농약한다고 오리값에..사료값..
이백오십정도가 해면마다 들어가는데.. 울 시동생들은 걍 1년내내 아무소리안고 주니..
걍 거져인줄 알아요..  당연하겠죠..  심으면 나는줄 알고있으니..
이날 난  목구멍에서 근질근질.. 이게 얼마든줄알아  하고싶은걸 참았습니다..  
생색내고 싶다.. 나좀 알아주세요.. 동생들아.. 누님들아..


오늘 점심은 닭칼국수 였답니다.   흐미 잘 놀고있는 날 왜 잡어...꼬끼오..  

연습끝... 보람찬 하루가 저물어갑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퍼니맘
    '09.10.22 6:30 PM

    한가한 시골풍경이군요**^^** 보람을 느끼며 나눌 수 있는 삶이
    최고의 삶이 아닐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2156 내 과거 삶의 애환이 깃든~~개미마을을 다녀와서^^ 7 안나돌리 2009.10.16 1,759 90
12155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헨델 7 살림열공 2009.10.16 1,654 100
12154 Gypsy Violin과 추남 카루소... 13 카루소 2009.10.15 2,443 131
12153 스타들은 결혼도 협찬으로 한다네요. 우와~~ 2 그림자 2009.10.15 1,688 61
12152 후덜덜~ 8 청미래 2009.10.15 1,600 134
12151 저 빗방울들 만큼 당신을 사랑해요... 15 카루소 2009.10.15 2,837 110
12150 석두(石頭)를 아시나요? 5 안나돌리 2009.10.14 1,584 123
12149 오늘도 어김없이 그가 그.립.다.. 11 카트린 2009.10.14 1,656 79
12148 연습 2 사이 2009.10.14 1,235 132
12147 화요나들이-이대안의 영화관 모모 (1) 5 intotheself 2009.10.14 2,350 235
12146 2009 서울억새축제 1 그린 2009.10.14 1,571 83
12145 마흔번째 생일 6 래인 2009.10.13 1,412 77
12144 낭만적인 표고말리기 3 부엉 2009.10.13 1,586 68
12143 영화와 음악 - 착한 윌 헌팅 3 회색인 2009.10.13 1,461 106
12142 대추와 무화과 2 청미래 2009.10.13 1,583 173
12141 너무나 아파서 조금만 손을 대어도... 9 카루소 2009.10.13 2,756 126
12140 2009.가을사진 몇장 [서울숲] 3 노니 2009.10.12 1,643 98
12139 운해가 있는 새벽 ~~~~~~~~~~~~~~~ 1 도도/道導 2009.10.12 1,271 87
12138 이 음반-말이 먼저,음악이 먼저 4 intotheself 2009.10.12 1,698 188
12137 주말일과로 사진올리기 성공했습니다. 1 행순이 2009.10.12 1,259 70
12136 연속 2일 남편과의 데이트-북한산과 을왕리 의 풍경 3 Harmony 2009.10.12 2,207 121
12135 아빠가 O형이고 엄마가 O형인데 아들이 AB형인 만화^0^ One_t 2009.10.12 1,514 64
12134 하늘에 詩라도 쓰고픈 날이네요~ 3 안나돌리 2009.10.12 2,073 112
12133 서로의 상처에 손을 대며 6 카루소 2009.10.12 2,857 140
12132 [동영상]얼굴 -조관우 1 nyin 2009.10.11 2,908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