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가을 동화 같은 풍경

| 조회수 : 1,568 | 추천수 : 71
작성일 : 2009-09-21 23:48:34

 



 황금 물결이 출렁이는 들녘이였어요.


파아란 하늘과 땅위에 내려앉은 황금빛 물결은


무척이나 조화로운 풍경이였지요.



 길가에 잠시 추억속에  잠재워둔 코스모스와  마주 할수있었지요.


예나, 지금이나 코스모스는 애잔한 그리움의 향수를


가득 담고서 하늘 바라기하고 있었지요.



실로...


눈부신 광경이였지요.


파아란 하늘에는 흰구름 둥둥 떠 다니고


코스모스는 파란하늘과 흰구름을 동시에


받쳐 이고 서 있었지요. 



갸날프지만 추호도 부러짐이 없는


유유자적 가을을 얘기하는 너를 다시 유년의 소녀되어


가슴속에 새겨 두었다.



진하디 진한 붉은빛으로...



마치 동화속의 이야기처럼 가을하늘아래


이 아름다운 자연을 차마 잊을수 없는 오늘!


 


가을하늘은 이뻤다.


풀꽃 또한 하염없이 파아란 하늘을 숨죽이며 받쳐 이고 서 있으니


가을은 그렇게 물들어 가고 있었다.


그리움과 추억 한자락을 이고...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intotheself
    '09.9.22 12:01 AM

    갑자기 내일 오전 어디라도 조금 멀리 가보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사진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 2. Clip
    '09.9.22 12:06 AM

    사진이 너무 멋져요. 가을하늘과 코스모스들 색상이 너무 선명하게 잘 나왔네요.

  • 3. 들꽃
    '09.9.22 2:16 AM

    아낙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잘 지내셨죠?

    하늘을 무대로 춤추는 코스모스가 너무 아름다워요~

    가을풍경을 보노라면
    어디론가 발길 닿는대로 길 떠나고 싶어진답니다~

    그렇게 가을에는 길 떠나는 나그네가 되고 싶어요...

  • 4. 레드문
    '09.9.22 5:13 PM

    요즘 뭐가 그리 바빴던지 ...
    지금 들판의 곡식이 얼마나 여물었는지. 들꽃은 뭐가 피었는지도 모르고 지내고 있었네요....

    코스모스가 이렇게 예쁜꽃이었나요????
    꽃밭으로 달려가고 싶어요.

  • 5. wrtour
    '09.9.23 12:13 AM

    저거보니 김제 코스모스 길이 그립습니다
    내침김에 인근 망해사 까지요.

  • 6. 챙아
    '09.9.29 4:42 AM

    와....어떻게 이런 색깔이....그립네요 T_T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2058 성게군 만화 보고가세요~ ㅋㅋ 제 1탄! 1 Chaosmos 2009.09.25 1,449 68
12057 오리아짐님이냐 ?? 카루소님이냐 ??....... 부탁해요 !!.. 4 소박한 밥상 2009.09.25 1,836 125
12056 오늘을 자축하며~~~ 11 안나돌리 2009.09.25 1,511 66
12055 악양 들녁 ~~~~~~~~~~~~~~~~~~~ 3 도도/道導 2009.09.25 1,378 84
12054 원산지 표시 15 카루소 2009.09.25 4,187 132
12053 뽀시락뽀시락~~ 8 oegzzang 2009.09.25 1,541 54
12052 6 살짜리 어린아이의 신세한탄~~ 8 원두막 2009.09.24 3,452 185
12051 새로운 시도-함께 보는 동영상 4 intotheself 2009.09.24 1,984 235
12050 산골 마을의 풍요 ~~~~~~~~~~~~~~ 7 도도/道導 2009.09.24 1,641 78
12049 나들이 2 써니 2009.09.24 1,323 78
12048 넘넘넘!! 14 카루소 2009.09.24 2,428 96
12047 관악산 일출 & ........ 9 wrtour 2009.09.24 2,458 118
12046 멀리 떠나지 못해도 4 intotheself 2009.09.24 1,980 213
12045 깨금 한 알 2 단샘 2009.09.24 1,615 81
12044 나는 가끔 후회한다.... 2 안나돌리 2009.09.23 1,995 119
12043 녹차꽃이예요~ 3 금순이 2009.09.23 1,421 48
12042 매일같이 일하느라 너무 힘들지만... 7 카루소 2009.09.23 3,018 129
12041 제11화 "이선의 방문선생님" 2 무니무니 2009.09.22 1,301 69
12040 꼬리에 꼬리를 무는 책 이야기 intotheself 2009.09.22 1,755 183
12039 이루지 못한 사랑의 아련함이여~ 2 쿠킹맘 2009.09.22 1,569 60
12038 가을의 전령사 해국 ~~~~~~~~~~~~~~~~~~~~~~ 1 도도/道導 2009.09.22 1,402 139
12037 마음속에 남기고 싶은 글 하나 2 intotheself 2009.09.22 2,017 270
12036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온걸까요? 13 카루소 2009.09.22 2,781 94
12035 관악산에 밤 3 wrtour 2009.09.22 1,925 153
12034 가을 동화 같은 풍경 6 봉화원아낙 2009.09.21 1,568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