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아름다운 너...

| 조회수 : 1,247 | 추천수 : 41
작성일 : 2009-08-14 23:18:00


로즈마리  참 잘 자라줍니다.
봉화원의 농장 한켠에 다소곳이 허나 고운 향기 품으며
대목이 되어 가고 있는 지금...이쁩니다.
장마 끝에 선 탓인지 초록이 더 맑아갛게 보이네요.

거미와 거미줄...
한참을 넋을 놓고 바라 보았지요.
이 친구 정말 정교합니다.
어쩜 자로 잰듯 똑 같은 크기로 거미줄집을 짜깁기하고 있더이다.
얼마나 정확하던지...
이쁩디다...너무나도..

장마 기간중에도
모라꼿의 영향속에서도 이 녀석은 본능을 접지 못하고
먹이감을 실로 칭칭 감아놓고 조금씩 곶감 내 먹듯
자신의 배를 불리고 있었지요

저 높은 창공을 향해서도...
하늘 닿을 만큼의 집짓기를 하고 있더이다.

우중의 집짓기라 마치 옥구슬로 엮어 놓은듯 싶더이다.
너무나 아름다운 거미의 가옥구조가
차라리 눈물겹더이다.
자연은 진정 아름다움이였어요^^
*아시는분요~
사진 줄줄이 이어 넣을수 있는 기술 있으신분
알려 주시어요.
많은 사진 올려 드리고픈데 딱 두장밖에 못올려요~
에고...가르쳐 주시어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09.8.14 11:33 PM

    거미줄에 옥구슬이 대롱대롱 달려있네요~

    먹이도 충분히 장만해두었으니
    거미의 마음이 아주 풍요롭겠어요~

    로즈마리가 튼실하게 잘 자랐네요..
    손으로 살살 흔들면 향기가 사방으로 퍼지겠어요^^

  • 2. 소꿉칭구.무주심
    '09.8.15 6:52 AM

    곤충과 교감을 나누는이 울집에도 있답니다
    말수 적은 울막내 개미와 동거를 해요^^

  • 3. 여진이 아빠
    '09.8.15 10:03 AM

    곤충하면 저도 빠지면 안되겠지요.
    사진 올리는 법은 검색해보면 있을 겁니다.

  • 4. 봉화원아낙
    '09.8.15 1:23 PM

    들꽃님...
    그죠??^^
    먹이를 충분히 장만해 둔 거미가
    약간 밉긴해요.
    해서 가끔은 잠자리 아낙이 훈방조치해 주곤 한다네요^^
    로즈마리..근처에만 지나가도 향기가 가득하더이다.^^
    더운날 건강 조심하시어요^^

  • 5. 봉화원아낙
    '09.8.15 1:24 PM

    소꼽칭구.무주심님...
    곤충과의 교감^^
    개미랑 동거를요~
    해서 아낙은 늘 발 디딜때 조심해서 다니네요.
    곤충...자세히 보면 정말 이쁘더이다.
    처음엔 싫어라 했는데 자꾸보니 이쁘고 사랑스럽더이다.^^

  • 6. 봉화원아낙
    '09.8.15 1:26 PM

    여진이 아빠님^^
    곤충대장님이신가요??^^
    고맙습니다.
    오늘은 매미 한마리 담았지요.
    나중에 보여 드릴께요^^
    고운날이요~

  • 7. 봉화원아낙
    '09.8.15 11:25 PM

    오리아짐님^^
    건강은 좀 어떠하신지요??
    하루 빠른 쾌유 진심으로 두손 모아 빌어 보는 아낙입니다.
    네에...
    살아 있으니 살아 있는 생명들의 귀하고 소중함을 절절히
    느끼고 생명이 좀더 연장될수 있게 도움줄수 있는 아낙이길 소망하네요^^

    오리아짐님 말씀데로 블로그에 사진 올리고 한장씩 복사하였는데
    82에 붙여 넣기가 안되네요.
    부족하기만 하니 가르쳐 주셔도 알지 못하는..
    에고...용서 하소서~
    죄송하긴요~
    아낙이 더 미안하고 가르쳐주시는데 못 알아 들으니 면목 없을뿐이지요^^
    어서 건강이랑 친구하시고 아픔 절대 옆에 가까이 두지 마시어요.
    약속!!!

  • 8. 진도아줌마
    '09.8.17 1:42 PM

    봉화원 아낙님 시간 되시면 전화 주세요. 여러장 사진 올리는거 저도 카루소님께 배웠답니다. 편안한 시간에 전화 주시면 알려 드릴께요.010-9432-1811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1807 아름다운 너... 8 봉화원아낙 2009.08.14 1,247 41
11806 제 1화 " 뭐라고?" 4 무니무니 2009.08.14 1,113 35
11805 바람 이는날이면....... 6 소꿉칭구.무주심 2009.08.14 1,303 61
11804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해피엔딩 - 허공에의 질주 3 회색인 2009.08.14 1,949 87
11803 '09 휴가는 주말산책...- 2 큰손농원 2009.08.13 1,165 28
11802 뽐뿌질 하다 보니..재미있는 사용기가 있어서요..ㅋㅋㅋ 넬로 2009.08.13 1,102 36
11801 소개하고 싶은 사람-박정자 intotheself 2009.08.13 1,993 179
11800 이것이 남자다 One_t 2009.08.12 1,267 65
11799 내가 태어났을 때.... 5 안나돌리 2009.08.13 1,559 118
11798 별에서~ 1 서티9 2009.08.13 1,105 51
11797 복날을 넘기며... 7 소꿉칭구.무주심 2009.08.12 1,267 55
11796 짜슥 뭐하냐? 20 oegzzang 2009.08.12 1,737 41
11795 팔불출 엄마의 아이자랑입니다 ^^ 16 기현맘 2009.08.12 2,113 24
11794 시골의 아침입니다. 8 금순이 2009.08.12 1,765 32
11793 내 마음을 달래주네요... 9 카루소 2009.08.12 2,672 131
11792 암끝검은표범나비 3 여진이 아빠 2009.08.11 1,352 132
11791 이게 홈피에 올려서 자랑할 자랑 거리인가?? 3 원두막 2009.08.11 2,943 189
11790 작가들이 출제한 문학퀴즈 풀고 푸짐한 상품도 타고!! 1 문장 2009.08.11 1,216 90
11789 희망제작소 초청 국립중앙박물관 '차마고도와 미이라전' 관람- .. 1 미실란 2009.08.11 1,635 69
11788 '탄핵반대' 배지(뺏지)- 5 舍利子 2009.08.10 1,849 166
11787 소개하고 싶은 책 이야기 2 intotheself 2009.08.10 2,172 180
11786 요맘때민 생각남수다 11 소꿉칭구.무주심 2009.08.10 1,478 44
11785 한여름의 선물 http:// dlib.yonginlib.or... 2 intotheself 2009.08.10 1,777 188
11784 우째 이런일이.... 5 원두막 2009.08.10 2,456 167
11783 엄마야! 나는 왜~~~ 8 봉화원아낙 2009.08.10 1,332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