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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부화를 보았습니다.

| 조회수 : 1,533 | 추천수 : 86
작성일 : 2009-06-27 22:54:13
이웃집 황토벽돌 사이에 작은 새집이 생겨서 오며가며

신기해하며 보았네요.

어느날 새가 부화하기 시작해서 자주 보는 박새둥지이기에

그저 무심히 보았는데...

세상에 뻐꾸기 알이 하나 있었나봐요.

티비에서나 보았던 걸 정말 보았습니다.

다른 새알은 밀어내고 어미새보다 더 큰 뻐꾸기가 혼자 들어앉아 있네요.

ㅎㅎㅎ 모두들 신기하기도 하고 미워하면서 보았습니다.

오늘 아침 새가 둥지를 날아갔습니다.

자연의 섭리를 한가지 더 보고 배웠습니다

하루 하루 매일 찍지 못한 모습이 아쉽네요.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루소
    '09.6.27 11:25 PM

    어머...도배를~~~ㅎㅎ
    저도 중1 딸 엄마인데..반복 학습 효과 좋은데요? 무관심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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