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별보기~~
작성일 : 2009-06-01 18:43:56
130006
우연히 밤 하늘 별을 쳐다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별들을 보게 되엇지요.
이름도 모르고 얽힌 사연도 모르지만 아름답다고 슬펐습니다.
별들을 보면 참 아름다운데 제 마음을 더하니 슬펐습니다.
까만 밤 하늘처럼요...
지금은 힘들어 지친 제 자신처럼 별들의 반짝 거림보다
까만 밤하늘이 더 처량하게 느껴지는 심정을 별들을보며 달래려해도
잘안되더군요..
하지만 밤 하늘 바라보며 별보기 하렴니다..
언제가는 그별들이 반짝거리며 제 눈에 가슴에 먼저 들어오는 날을 기다리면서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11478 |
아라리오,그리고 이화익 갤러리에 가다 1 |
intotheself |
2009.06.02 |
1,594 |
181 |
| 11477 |
이제 봉하마을의 농부의 꿈 제가 이어가겠습니다. 5 |
미실란 |
2009.06.02 |
1,964 |
47 |
| 11476 |
오늘 6월1일자 자명고 hd버스 |
치와와 |
2009.06.02 |
1,022 |
74 |
| 11475 |
다정한 두사람......형제처럼. |
혀니랑 |
2009.06.02 |
1,424 |
7 |
| 11474 |
현량켄챠님!! 국적을 포기하세요... 6 |
▦카루소 |
2009.06.01 |
3,535 |
127 |
| 11473 |
돋나물에도 풋고추에도.. |
봉화원아낙 |
2009.06.01 |
1,333 |
67 |
| 11472 |
검은날개무니깡총거미 2 |
여진이 아빠 |
2009.06.01 |
1,175 |
65 |
| 11471 |
인사동 구경 |
어부현종 |
2009.06.01 |
1,632 |
69 |
| 11470 |
하늘 별보기~~ |
참외꽃과 꿀벌 |
2009.06.01 |
1,327 |
49 |
| 11469 |
뇌세적인 노무현 대통령의 사진 5 |
▶◀ 웃음조각 |
2009.06.01 |
2,662 |
18 |
| 11468 |
영화와 음악 - 즐거운 편지 |
회색인 |
2009.06.01 |
1,583 |
130 |
| 11467 |
어떤 부끄러운 죽음(3부) 퍼온 글 6 |
밤과꿈 |
2009.06.01 |
1,846 |
62 |
| 11466 |
켄챠야, 나는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한다. 11 |
현랑켄챠 |
2009.06.01 |
2,501 |
42 |
| 11465 |
어떤 부끄러운 죽음 (2) 퍼온 글임 |
밤과꿈 |
2009.06.01 |
1,292 |
57 |
| 11464 |
추모 ~~~~~~~~~~~~~~~~~~~~ |
도도/道導 |
2009.06.01 |
1,251 |
122 |
| 11463 |
Take My Breath Away (Theme) - 탑건 4 |
▦카루소 |
2009.06.01 |
1,659 |
89 |
| 11462 |
평화의문 1 |
어부현종 |
2009.05.31 |
1,200 |
69 |
| 11461 |
6월 달력입니다~ 10 |
안나돌리 |
2009.05.31 |
2,756 |
106 |
| 11460 |
야옹아 일어나.. 2 |
gondre |
2009.05.31 |
1,441 |
62 |
| 11459 |
세상의 모든 음악5 |
intotheself |
2009.05.31 |
1,903 |
244 |
| 11458 |
어떤 부끄러운 죽음(1) 퍼온 글임 |
밤과꿈 |
2009.05.31 |
1,432 |
52 |
| 11457 |
서영은의 노래중 제일... 4 |
▦카루소 |
2009.05.31 |
2,898 |
88 |
| 11456 |
부끄러운.....mb 2 |
스윗가든 |
2009.05.30 |
1,417 |
8 |
| 11455 |
2009.5.30 경향신문 1면 2 |
칼리 |
2009.05.30 |
1,871 |
58 |
| 11454 |
권양숙 여사님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2 |
갈대상자 |
2009.05.30 |
1,227 |
4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