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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문

| 조회수 : 1,200 | 추천수 : 69
작성일 : 2009-05-31 23:00:21
오늘 오전에 체육공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어부현종 (tkdanwlro)

울진 죽변항에서 조그마한배로 문어를 주업으로 잡는 어부입니다 어부들이 살아가는모습과 고기들 그리고 풍경사진을 올리겠습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루소
    '09.6.1 2:02 AM

    One More Time - Laura Pausini


    Nothing I must do
    No where I should be
    No one in my life to answer to but me
    No more candelight
    No more purple skies
    No one to be near
    As my heart slowly dies

    아무것도 해야할일이 없습니다.
    가야할곳도 없습니다.
    내 자신의 부름밖에는 대답할일이 없습니다.
    촛불을 켤날도 없을것입니다.
    보라빛 하늘도 더는 없겠지요.
    가까이 있을 그누구도 없습니다.
    나의 심장이 서서히 죽어가므로....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I"d say our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te of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당신을 다시 안을수만 있다면..
    당신이 나의 것이 었던 날들처럼..
    당신을 바라볼텐데.. 내눈이 멀도록...
    그래서 당신이 내곁에 머물도록...
    당신이 웃을때마다 우리의 기도를 드릴텐데
    어린아이처럼 그 순간들을 주워 담으며..
    모든걸 멈추어 버릴텐데..
    당신을 한번만 다시 안아볼수 있다면..

    I"ve memorized your face
    I know your touch by heart
    Still lost in your embrace
    I dream of where you are

    당신의 얼굴을 기억합니다.
    당신의 손길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여전히 당신의 품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나는..
    당신이 있는 곳만을 꿈꾸어 봅니다.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I"d say our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te of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One more time..
    One more time....

    당신을 다시 안을수만 있다면..
    당신이 나의 것이 었던 날들처럼..
    당신을 바라볼텐데.. 내눈이 멀도록...
    그래서 당신이 내곁에 머물도록...
    당신이 웃을때마다 우리의 기도를 드릴텐데
    어린아이처럼 그 순간들을 주워 담으며..
    모든걸 멈추어 버릴텐데..
    당신을 한번만 다시 안아볼수 있다면..
    한번만...
    한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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