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찍어 놓은 사진들이 아직 남아 있어 올려봅니다..
참외가 가지를 많이 뻗었어요. 조만간 많은 꽃들이 피면서 참외 열매가 달리기 시작할겁니다^^
농장 한켠에 자리잡은 닭장...수닭과 암닭이 날아올라 비상준비..
암닭이 알을 품어 병아리를 부화했습니다. 좀 자란모습들...
오이는 정말 많이 달렸습니다.. 오이김치랑 오이 물김치, 오이 소박이 ...
땅콩입니다. 올해 처음 심어보는건데 생각보다 잘 자라주었네요...누가 생땅콩 막
수확해서 먹으면 비리지 않고 맛이 있다고 하네요...
피망입니다. 빨간 피망을 심었는데 한참 익어야 빨갛게 색깔이 변한데요...기다려야죠.
다음에 더 멋지게 자라는 모습들을 보여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