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구엽기가 한이없는 조카녀석^^
날이 없는줄 알고 면도기 가지고 아빠 흉내내다가
저 몰골이 되었다네요..그래도 눈물 한방울 안 흘리고..
하기야 병원가서 주사맞고, 째고 해도 안 우는 녀석입니다.
이제 네살 되어가네요
지 아빠 닮아서 기럭지는 길어가지고..
- [건강] 혹시 이런 증상 있으신.. 1 2009-11-15
- [건강] 달맞이유 때문일까요? 5 2009-03-07
- [패션] 천 끈으로 된 목걸이요.. 1 2010-06-24
- [패션] ^^ 신발 (단화) .. 2 2008-12-18
1. 미루다
'09.1.8 12:52 AM돌아갈때 미시령지나서 가다보면 3대째 청국장집인가 큰 음식점이 나와요..
길막히고 배고프고 힘들때 청국장먹으니 맛있었어요.. 근데 막국수는 별로였어요.
솔비치 근처는 횟집 말고는.. 물회도 별로였던것 같고..
범골이라는 토종닭백숙집이 유명하다고 하네요..(양양근처 맞는지는 가물가물~~)
참 저희는 양양갈때 한계령쪽으로(한계령구경할려구요..) 올땐 미시령쪽으로 왔어요.2. 아가다
'09.1.8 3:06 PMㅎㅎㅎㅎㅎ 이뽀여
3. 그린키위
'09.1.8 6:20 PM구여워요....개구쟁이 같어...^^
4. 오늘도상한가*^^*
'09.1.8 7:52 PM아직 결혼 안 하셨나봐요..
님에 아기가 있으면 조카가 아무리 귀여워도
눈에 안들어 올걸요~^^
저도 그랬으니까요~~^^5. 싼초
'09.1.8 9:13 PM저 결혼 해서 아이들이 다 컸답니다.
이상하게 장조카도 이쁘던데..
이 아이가 그렇게 이쁩니다..안 보면 보고싶고,
목소리라도 듣고 싶고,
얼마나 입이 야물조개인지..사내아이가 발음이 정확하고
항상 존댓말을 씁니다.. 고거이 더 이쁩니다.
고모집은 좋은집, 할머니 집은 찌찌한집(평수가 작고, 지가 다 어질르면서)
이랍니다.6. 오늘도상한가*^^*
'09.1.9 9:02 AM그렇군요..
저도 아이가 좀더 크면 조카가 눈에 들어올련지..
아이가 개구쟁이 장난꾸러기 같으네요^^
이쁜놈,,,^^7. 맛난국물
'09.1.9 7:27 PM위험한 짓 가장 많이 할 연세(!)입니다.
눈 뽈깡 뜨고 감시를 잘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8. oegzzang
'09.1.9 7:32 PM남이봐도 이리 이쁜데 조카면 더 사랑스럽겠어요....^^
9. carmen
'09.1.11 2:13 PM귀엽다 !
볼 좀 살짝 깨물어도 될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10601 | 일몰 ~~~~~~~~~~~~~~~~~~~~~~ 6 | 도도/道導 | 2009.01.09 | 1,174 | 83 |
10600 | 꼬꼬닭 튀김. 4 | coolguy | 2009.01.09 | 1,873 | 67 |
10599 | 퇴촌 겨울풍경.. 3 | 작은키키 | 2009.01.08 | 2,138 | 78 |
10598 | 강화도여행... 2 | 미야 | 2009.01.09 | 2,039 | 53 |
10597 | 농림수산식품분야 일자리채용 박람회 1 | 경빈마마 | 2009.01.08 | 1,150 | 35 |
10596 | 그녀의 이름을 말해주세요... 7 | 카루소 | 2009.01.08 | 3,102 | 86 |
10595 | ^^구엽기가 한이없는 조카녀석^^ 9 | 싼초 | 2009.01.07 | 1,551 | 34 |
10594 | You're So Vain- 8 | 한번쯤 | 2009.01.07 | 1,406 | 68 |
10593 |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 -- 'i'm yours'.. 1 | 베리떼 | 2009.01.07 | 5,568 | 73 |
10592 | 누구 집일까? 7 | 경빈마마 | 2009.01.07 | 2,671 | 39 |
10591 | 故 김광석,,,,,남겨진 노래들,,, 11 | 베리떼 | 2009.01.07 | 2,570 | 55 |
10590 | 울 아들 자세 나옵니다..ㅋㅋ 5 | 웰빙맘 | 2009.01.06 | 1,531 | 18 |
10589 | 아들 구하러 불길 속으로 뛰어든 아버지... 6 | coolguy | 2009.01.06 | 1,545 | 44 |
10588 | 보련산다녀왔네요. 2 | 정희네집 | 2009.01.06 | 1,242 | 65 |
10587 | 네 이웃의 것을 탐하지 말라 ~~~~~~~~~ | 도도/道導 | 2009.01.06 | 1,345 | 117 |
10586 | 좋아합니다... 8 | 카루소 | 2009.01.06 | 2,964 | 131 |
10585 | 인생이 여유 있었을때,,, ^^ | 베리떼 | 2009.01.05 | 1,477 | 44 |
10584 | 초등4학년 체험학습 엽기 자격고사! 8 | 초록거북이 | 2009.01.05 | 1,495 | 48 |
10583 | 사진올리기 연습중 | 챈잰 | 2009.01.05 | 1,039 | 36 |
10582 | 시원한 겨울바다 1 | 나무 | 2009.01.05 | 1,636 | 38 |
10581 | 태백산 산행 다녀왔습니다. 3 | 금순이 | 2009.01.05 | 1,972 | 65 |
10580 | 하조대 3 | 나무 | 2009.01.05 | 1,320 | 58 |
10579 | 애인이 생겼어요... 12 | 카루소 | 2009.01.05 | 3,938 | 183 |
10578 | 고난의 2008년을 뒤로하고 희망의 2009년을 이야기 해 봅니.. 3 | 미실란 | 2009.01.04 | 1,103 | 64 |
10577 | 울돌목의 의병항쟁 | 웰빙 식품 | 2009.01.04 | 1,307 |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