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1964년 1월 22일,, 사망 1996년 1월 6일,,
참으로 아까운 사람,
좋아했던 사람,,, 마음을 움직이게 하던 노래,,,
서른 즈음에,
그녀가 처음 울던날,
사랑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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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광석,,,,,남겨진 노래들,,,
베리떼 |
조회수 : 2,570 |
추천수 : 55
작성일 : 2009-01-07 00: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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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푸치맘
'09.1.7 1:31 AM너무너무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2. 한번쯤
'09.1.7 11:40 AM눈가에 물이 왜 고일까요 ?ㅋㅋ 그시절이 생각나요 친구들두...
3. 업타임
'09.1.7 12:57 PM어쩜 저리 환하게 웃을까요~ 마음이 아파요. 울아들 군에 있는데 김광석좋아해서
얼마전에 택배로 보냈어요.잘 듣고 갑니다.4. 루루
'09.1.7 2:22 PM웃는모습이 너무도 환하고 천진스럽네요
왜이리 목소리는 청량하고 비감한지 ...(고인이라서 그런가...)
새삼들으니 가슴이 멍멈해지고 가사말처럼 점... 멀어지네요
우리들에 ~~~~~~~~~~젋은날에서
음악올려주신 뻬리떼님 ^^감사합니다5. 베리떼
'09.1.7 9:09 PM모두 잘 들으셨다니,,,, 제가 감사합니다~ ^^
6. 미루다
'09.1.8 12:46 AM콘서트에 갔었지요.. 겨울에 ..해가바뀌고 바로 ..비보를 듣고 친구랑
너무 우울해서 힘들어했던 ...그.. 다시 보고싶네요..7. 베리떼
'09.1.8 2:13 AM동시대를 살다간 사람이라 그런지,,,,
일찍 세상을 달리한 가수중에,,,, 제일 그리운 사람입니다...
저도 다시 보고 싶네요,,,, 그를,,,,,,8. 정희네집
'09.1.8 8:51 PM언제 들어도 좋네요...
좋은 음악 듣게 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9. 한국화
'09.1.9 10:47 AM정말로 안타까운일이예요..더 많이 듣고싶은 사람인데..하늘에서도 그렇게 노래부르면 살거라고 생각해요
10. 베리떼
'09.1.10 12:40 AM제가 감사합니다~ ^^;
11. 주누나
'09.2.12 7:18 PM역시 광석님의 노래는 너무 좋습니다. 계속 들을 수 있었다면 참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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