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가을바람이 부는 날에
안나돌리 |
조회수 : 1,579 |
추천수 : 136
작성일 : 2008-08-21 19:59:38
서시序詩 / 김용오
숲이듯 바람을 일으켜
외롭다는 나무와 춤을 추고
구름이듯 눈물을 흩뿌려
물고기와 노닥거리고서
아린미소를 나박나박 뿌리는
눈에 담고픈 저 하늘의
가난한 작은 별 이듯 나 또한
저 작은 별처럼 나붓나붓
미소나 피우고서 바람처럼 살다 갈래
무릇 흐르는 것이 인생이라면...
.
.
.
.
* 시집이라도 손에 들고 마냥 걷고픈.... 선선한 바람이 부는 날에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오랜만에~노후의 울집 .. 18 2014-09-12
- [줌인줌아웃] 제주도 주말 미술관 무.. 1 2014-08-09
- [줌인줌아웃] 제주도의 가 볼만한 곳.. 3 2014-06-05
- [키친토크] 요즘 나의 식탁에 올리.. 19 2014-04-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태화맘
'08.8.21 9:03 PM사진이 예술이네요...ㅠㅠ 부럽삼~~~ 사진 못찍는 나로서는 ... 환상입니다.. 배우고 싶은데 거리가 멀어서 못가는 이마음... 안타깝수다~~~
가끔은 저런 바람에 실려 어디론가 날아가고 싶은 이 마음~~~
누가 나 좀 데려가줍소사~~~~~~~~
노래도 넘 좋구요~~~~~~~~2. 노니
'08.8.21 9:20 PM답글은 아니고 답사진? 말이 되나요?
안나돌리님 사진에 실례가 될까 걱정도 되며...소심소심
사진이 확 다가옵니다.
지난 봄날을 추억하며~
가을, 겨울,지나 다시봄이 꼭 올것을 기다리며...3. 예쁜솔
'08.8.22 12:58 AM두 분의 예술세계에 확~빠져듭니다.
정말 어울리는 음악과 함께...
시원한 감동입니다.4. 안나돌리
'08.8.22 2:39 PM노니님...
와아~~넘 멋져요~!!!5. 오후
'08.8.22 3:54 PM너무너무 멋있어요.
바람을 다 잡으셨군요?
제 눈에는 보이지도 않는 바람을요.6. 해바라기
'08.8.22 10:05 PM한폭의 그림같네요?
바람이 마침 눈에 보이는것 같아요
즐감하고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9796 | 머루가 익어가기 시작했습니다 6 | 콩알이 | 2008.08.24 | 1,382 | 19 |
| 9795 | 하지만 좀 성급하셨어요... 13 | 카루소 | 2008.08.24 | 3,727 | 157 |
| 9794 | 헨리2세시대의 영국으로 여행하다 | intotheself | 2008.08.24 | 2,040 | 192 |
| 9793 | 당신의 사랑스타일 테스트... 19 | 카루소 | 2008.08.23 | 3,088 | 101 |
| 9792 | ㅎㅎ 모델해도 되겠죠? 15 | 진이네 | 2008.08.23 | 2,688 | 87 |
| 9791 | 행복한 삶의 자리 ~~~~~~~~~~~~~ 5 | 도도/道導 | 2008.08.23 | 1,369 | 90 |
| 9790 | 해바라기와 털보깡총거미 5 | 여진이 아빠 | 2008.08.23 | 1,593 | 102 |
| 9789 | 핑크빛 장미를 3 | 바라만 | 2008.08.23 | 1,127 | 18 |
| 9788 | 새집 3 | 동년&유년 맘 | 2008.08.22 | 1,417 | 12 |
| 9787 | 혼연스레 다가오던 여름풍경...... 7 | 소꿉칭구.무주심 | 2008.08.22 | 2,211 | 71 |
| 9786 | 하나만 밑지고 살면...나이값 좀 하렵니다.ㅎㅎ 4 | 안나돌리 | 2008.08.22 | 2,212 | 120 |
| 9785 | 참깨 쪘어요. 4 | 오후 | 2008.08.22 | 1,540 | 70 |
| 9784 | 삼양 대관령 목장 2 | 희희동동이 | 2008.08.22 | 1,520 | 60 |
| 9783 | 봉숭화 물들이기 10 | 기현맘 | 2008.08.22 | 1,638 | 26 |
| 9782 | 금요일 아침 ,마티스의 그림과 만나다 1 | intotheself | 2008.08.22 | 1,738 | 181 |
| 9781 | 수채화같은 풍경들 6 | 진이네 | 2008.08.22 | 1,667 | 116 |
| 9780 | 무궁화 밭의 콩풍뎅이 2 | 여진이 아빠 | 2008.08.22 | 1,385 | 92 |
| 9779 | 조심스럽게 새로운 문을 연 날 1 | intotheself | 2008.08.22 | 1,740 | 165 |
| 9778 | 잠시 떠납니다. 22 | 카루소 | 2008.08.21 | 3,211 | 102 |
| 9777 | 가을바람이 부는 날에 6 | 안나돌리 | 2008.08.21 | 1,579 | 136 |
| 9776 | 쉼터-2 4 | 어부현종 | 2008.08.21 | 1,194 | 65 |
| 9775 | 어머니의 사랑이란 꽃말의 목화꽃 12 | 경빈마마 | 2008.08.21 | 3,995 | 36 |
| 9774 | 삼천포대교가 보이는 등표 ~~~~~~~~~~ 3 | 도도/道導 | 2008.08.21 | 1,254 | 76 |
| 9773 | 친환경 농법 이라서(메뚜기 하고 놀께요) | 진도dj | 2008.08.21 | 1,018 | 29 |
| 9772 | 바다랑땅이랑 영농일지 입니다,(좋은식탁꾸미기, 가족들 건강 챙기.. | 진도dj | 2008.08.21 | 1,097 | 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