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Moment of Peace / Amelia Brightman

| 조회수 : 2,315 | 추천수 : 60
작성일 : 2008-03-26 00:19:46

Mm Mm Mm Mm Mm
Ah Ah Ah Ah Ah

In moment of piece

Ah Ah Ah Ah Ah
Ah Ah Ah Ah Ah

[Chorus]

Come now, come by our side
A place where you can hide
We are the sunshine
Rest your Soul here
And you'll find
We are the energy
We give the world to thee
Hold up your heart now
We will ease pain from your brow

When the world is in tatters
And destruction is near
You can come with us here

When the people are strangers
You'll rest here with me
In a moment of peace

Light up the dark below,
See through the stars,
Reach to the earth's flow
Drift in the joy of our hearts,
Unleash the energy,
Taste of the wine
Drink as a Soul
That knows now, power divine

in a moment of peace





























'사라 브라이트만(Sarah Brightman)'의 동생
'아멜리아 브라이트만(Amelia Brightman)'이
불러 화제가 됐던 'Moment Of Peace' ..

이 곡은 그레고리안(Gregorian) 팀의 두 번째 앨범인
Masters of Chant Chapter II 의 수록곡이다.

흔히들 영혼의 소리 천상의 하모니로 대변되는
'그레고리안(Gregorian)'의 웅장하고 성스런 아름다운 음악이다.

'아멜리아 브라이트만(Amelia Brightman)'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듣는이로 하여금 달콤한
미로의 꿈을 헤메는 천상의 노래이다.

'아멜리아 브라이트만(Amelia Brightman)'은
'사라 브라이트만(Sarah Brightman)' 가족 6남매중 제일 막내로
1979년생인데 어쩌면 자매가 똑같이 목소리도 외모도..
그 집안은 멋지고 매력이 넘치는 집안이네요.

참고로.. 사라가족 6남매를 간단히 소개드릴께요.

Nichola Brightman (1963),
Claudia Brightman (1965),
Jay Brightman (1969),
Joel Brightman (1974),

지금 음악속에서 나오는 여성 보칼인
Amelia Brightman은 막네로 1979생 입니다.
글구 Sarah Brightman이 젤 큰언니는 1960년생이구요.
사라 바로 아래인 니콜라 브라이트만은 작곡가라고 하더군요.

*게시물을 빌려오면서 약간 편집 하였습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냥냥공화국
    '08.3.26 12:23 AM

    음악에 집중하며 스크롤을 내리고 있다가...
    말새를 보고 잠시 제가 우찌해야할지 당황했습니다.ㅎㅎㅎㅎ

  • 2. 카루소
    '08.3.26 12:45 AM

    냥냥공화국님께서 말새를 보시고 당황하신거 같아서 아래로 내렸습니다..ㅋㅋ

  • 3. 자연맘
    '08.3.26 2:08 AM

    하늘 높이 날아라 우리 말새야~~~

  • 4. 손은경
    '08.3.26 11:20 PM

    약간 분위기가 가라앉는 곡인것 같아요.새로운 곡 잘 듣고 갑니다.

  • 5. 카루소
    '08.3.27 12:35 AM

    냥냥공화국님, 자연맘님, 손은경님..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8958 예봉에서 운길까지... 5 밤과꿈 2008.03.28 1,751 75
8957 제비꽃 향기를 아시나요? 4 이호례 2008.03.28 2,234 105
8956 나자리노 (When A Child Is Born ) /음악과 .. 14 카루소 2008.03.28 10,574 302
8955 한 밤에 듣는 베토벤, 그리고 미로 intotheself 2008.03.28 2,128 253
8954 저희집 거실에도 노오란 봄이 찾아 왔어요^^* 6 아침농장 2008.03.27 1,838 38
8953 턱시도 고양이 카니예요~ 12 마야 2008.03.27 2,023 55
8952 천공의 성 라퓨터(애니매이션) 속의 로봇을 만나다. 2 alex 2008.03.26 1,135 34
8951 삼각산 야생화 탐방 2008-3-24 8 더스틴 2008.03.26 1,239 39
8950 바닷가에서 들리는 합창 ~~~~~~~~~~ 도도/道導 2008.03.26 959 36
8949 파르티타와 칸딘스키 intotheself 2008.03.26 1,069 33
8948 바로 나이게 하소서 1 안나돌리 2008.03.26 1,343 53
8947 Time To Say Goodbye-Sarah Brightman.. 6 카루소 2008.03.26 2,147 47
8946 싸이버 모마에서 보는 그림들 1 intotheself 2008.03.26 1,058 53
8945 Moment of Peace / Amelia Brightman 5 카루소 2008.03.26 2,315 60
8944 다시 로마역사속으로 들어가다 1 intotheself 2008.03.26 961 29
8943 아이클레이로 태어난 단.무.지.군.. 4 망구 2008.03.25 2,135 13
8942 성적 확인하는 김연아, 너무 귀여워 15 손난로 2008.03.25 4,068 69
8941 김연아 개러쇼 3 손난로 2008.03.25 2,360 43
8940 아사다 마오 개러쇼 3 손난로 2008.03.25 1,325 22
8939 산수유가 있는 풍경 ~~~~~~~~~~~~~ 5 도도/道導 2008.03.25 1,103 42
8938 내사람... 9 카루소 2008.03.24 2,713 30
8937 사랑은 안나돌리 2008.03.24 1,133 46
8936 어느 고양이의 고민 2 안나돌리 2008.03.24 1,377 32
8935 하얀 목련이 필때면 9 왕사미 2008.03.24 1,558 41
8934 오한뭉치군 이러구 있다~ 8 oegzzang 2008.03.24 2,182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