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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너무너무 통통해지는 단.무.지.

| 조회수 : 1,875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8-03-20 12:49:00
겨울을 지내고 나니..
춥다고 꼼짝않고 집안에만 있더니만..
배는 쏟아질것 같고..
청바지 입은 히프는 터질것 같고..
양볼은 불이날것 같습니다..
다이어트 시켜야 겠지요?ㅎㅎㅎ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도맘
    '08.3.20 12:57 PM

    ㅋㅋㅋ 귀엽네요~ 아이들 약간 통통해도 나중에 키로 다가던데. 저희아들둘도 통통했는데 중학교가고 고등학교 가니까 키크면서 홀쭉이 되거든요. 넘 걱정 않하셔도 될듯...

  • 2. 꼬미
    '08.3.20 2:02 PM

    ㅎㅎㅎㅎㅎㅎㅎㅎ귀여워.ㅎㅎㅎ

  • 3. 채송화
    '08.3.20 3:32 PM

    ㅋㅋ 엉덩이 한번 통통 두드려주고 싶네요^^

  • 4. 김수열
    '08.3.20 6:24 PM

    아우~ 귀여워라!

  • 5. capixaba
    '08.3.20 7:31 PM

    단.무.지
    살 너무 찐 거 아니야... 너무 이뻐.

  • 6. 차이
    '08.3.21 6:50 AM

    완전 토종이다ㅋㅋ
    볼기짝 엉덩이짝이 어쩜 ~
    아이들의 저 청순함이
    우리들의 고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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