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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을 꿈꾸며
고향바다 |
조회수 : 952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8-03-17 15:22:13
미래의 박지성을 꿈꾸며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우리 아들 입니다 저역시 응원다닌다고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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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intotheself
'08.3.17 3:24 PM와 ,표정이 정말 진지하군요.
운동하는 아들,뒷바라지하기 참 힘들면서도 즐거운 일도 많을 것 같네요.
그런데 평소에도 저렇게 복장을 다 갖추고 운동을 하나요?
멋진 아들 힘내라고 저도 응원하고 싶어집니다.2. 봄
'08.3.17 6:45 PM박지성이랑 번호도 같네요. 일부러 그렇게 한건지 아님 우연히 그리 된건지...
아뭏든 아드님께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박지성 경기가 있으면 밤을 꼬박 새서 보는 아줌마가 미래의 박지성에게
꼭 그리 될거라고 말해주고싶어요.3. 예쁜솔
'08.3.17 10:58 PM와~
박지성 보다 훨씬 잘생겼다~~~
축구도 휠~씬 잘 할거라고 믿어요......4. 고향바다
'08.3.17 11:24 PM우연히 박지성 선수와 번호가 똑같네요... 지금 초딩 5학년인데 자기의 꿈을 향해 열심입니다 항상 운동복을 교복처럼 입고 다녀요.. 며칠전 시합땐 2골이나 넣었답니다. 응원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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