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이 데리러 갔다가 보고 너무 이뻐서 우리집도~ ^^*
일년만에 트리꺼내서 먼지를 털어내고 장식하기 시작~!!
소영양 작년엔 뭣모르고 그러더니..
올해는 진지하게 장식해주시고!! ^^*
확실히 여자아이라서 그런지 이쁜것에 관심이 많네요..
나름 위치선정도 해가면서 ^^*
사진찍는 엄마를 위해 포즈함 잡아주시고~ ^^*
어째 아빠가 더 신나하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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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정보가 없습니다아! 이제 꺼내도 되겠군요.
신랑하고 아기 보니 아직 젊은댁이시겠네..
그 때가 정말 제일 좋은 때이더이다.
왜 그 땐 그걸 몰랐을까요.
행복을 만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