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7일 제 생일날 아침에 영은 이가 출산한 강이와 (암)산이(숫컷) ...두마리는 아직
작명 중입니다...강이와 산이는 회원님께서 지워준 이름 이지요,
멋진 포즈에 한컷트 했습니다.
진호(옆, 진도 호랑이 준 말) 6마리 출산 했네요...
예쁜이름 지워 주세요,요즘 시골에 빈 집이 많아 그곳에서 기르는데
집을 좋게 지워 주어야 할것 같네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지난 10월 27일에 출산한 진도개 (강이와 산이)
진도멸치 |
조회수 : 1,654 |
추천수 : 38
작성일 : 2007-11-21 15: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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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변인주
'07.11.21 4:01 PM강아지가 너무 너무 이뻐용!
2. syl
'07.11.21 5:17 PM멋진 포즈 ㅎㅎ 에서 뒤집어 집니다. 꼬물꼬물 한창 예쁠 때네요.
3. 상구맘
'07.11.22 6:00 PM너무 귀여워요.
조금 있으면 저 칸막이를 폴짝 뛰어 넘겠네요.4. 진도멸치
'07.11.22 9:18 PM어제부터 넘었어요 ...그물망으로 칸막이 막을께요.
5. 콩이엄마
'07.12.17 9:43 PM정말 이쁘네요...
예전 저 어릴 적에 우리 친정아버지께서도 저렇게 강아지를 참 많이 키우셨었죠.
한 번은 두마리가 집을 나가 새벽마다 찾으러 다니던 기억도 나네요.
그 개 이름이 관진이였는데.. 가끔 생각이 난답니다.
강아지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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