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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서민 음식점 - 카페

| 조회수 : 1,902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7-09-11 12:50:37
영국 서민이 이용하는 영국 음식점인 '카페'입니다.

영국 서민 요리만 팝니다. 대표적인 메뉴는 선데이 로스트, 잉글리쉬 브랙퍼스트, 빈스 온 토스트 등입니다.

세번째 사진은 홍차 한 잔 가져다 놓은 것이고, 가장 아래 사진은 제가 먹은 선데이 로스트입니다. 맛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꽤 맛있습니다. 자극이 없고 재료의 맛이 살아 있다고 할까요...

노인 분들 중에는 하루 한 끼를 꼭 여기 와서 해결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가격은 메인 요리 하나에 4000원 에서 6000원 사이이고 홍차는 1000원 정도입니다.

겉모습부터 허름한 것이 서민을 위한 음식점답습니다. 안 쪽에는 당구대가 있습니다.

이 곳은 꽤 유명했던 곳인데, 이제 주인이 바뀌어서 이름도 바뀌고 내외장도 바뀌고 맛도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이 몇장은 제게는 추억이 담긴 소중한 사진들입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스코
    '07.9.11 3:27 PM

    와~~~ ^^* 제가 너무좋아하는 로스트네요
    넘 맛있게보여요~
    점심도 못먹어서 배고푼데...

  • 2. 소박한 밥상
    '07.9.11 5:13 PM

    정말 싸네요
    저 로스트 한접시면 배가 불뚝 올라오겠어요 !!
    영국은 음식문화가 별로라고 해서 피쉬&칩스던가요 ??
    그것만 먹어보고
    여러가지 동양요리를 한식도 함께 먹었었네요.
    이색적이고 새로운 곳을 알려주어 잘 보고 갑니다 ^ ^

  • 3. 모래요정
    '07.9.12 1:43 PM - 삭제된댓글

    길모어 걸스 보면 모녀가 아침에 꼭 까페가서 커피 마시고 아침 먹는 게
    부럽더라구요 전.
    영국가면 저런 곳 가서 아침 먹어야쥐..

  • 4. 오클리
    '07.9.13 12:24 AM

    우와 카페 음식이 싸긴 해도 정말 저렴한 카페네요..^^
    저희동네는 아무리 싸게 런치가 나와도 4.95파운드 이하로는 안내려가는데..ㅎㅎㅎ
    울 동네 하이스트릿 카페에서 파는 피쉬앱칩스가 맛있는데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밖에 안해서 아쉬워요..그것도 요일이 정해져있지않고 피쉬가 있는날만 가게앞에 작게 써놓아서
    잘 드려다보지 않음 그냥 지나쳐버리게 된답니다..
    이번주엔 계속 잘~~노려보고 있다가 꼭 먹어버릴테야..하면서 벼르고 있답니다..

  • 5. 셀린
    '07.9.14 12:21 AM

    저희 남편이 상사 집에 초대받아 갔었는데 선데이 로스트를 해 주셨다네요.
    재료의 맛이 살아있어서 좋았다는..같은 말을 했었어요.
    그때는 그냥 무심히 넘겼는데 사진과 글 보니 언제 저도 먹어보고 싶네요..^^
    이번 주 일요일 점심때 사달라고 해봐야 겠어요.
    그나저나 가격 정말 좋네요..4.95인데 너무 푸짐하구요.
    오클리님 동네 놀러가는 날(언제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날이 장날이었음 좋겠네요.
    아직 맛있는 피쉬앤칩스를 못 만났어요~~

  • 6. 멋쟁이 슐츠씨
    '07.9.14 1:18 AM

    도시 외곽의 덩그라니 모여있는 서민 카페, 캐나다에서도 본 것 같아요. 역시 젊은 사람들은 없고 동네 어르신들만 모이시는 군요. 음식은 원두 커피와 함께 먹어야 할 것같고 한 번 시간을 내서 맛경험을 해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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