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고추 날 잡아서 따고 여태 하우스에서 말렸습니다.
가을날의 상징같아서 한 컷 박았어요.
빨강_너무고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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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가을의 전령
오후 |
조회수 : 1,643 |
추천수 : 50
작성일 : 2007-08-16 14: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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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코
'07.8.16 4:54 PM빨간고추...
어렸을적 저 빨간 물고추를 5일장에 내다 팔때......
울 엄마 아버지께서
말안들으면 빨간옷 입혀서 고추포대 속에 넣어서 판다고 하셨었지요.ㅋㅋ
그때 안팔려가고 이렇게 남아 있고..
빨간고추 장에 내다 팔아서 중고 자전거를 사주셨었는데
그때 그 기분이 새록새록~ 하네요.
이제 우리집은 텃밭에 먹을만큼만 고추를 심는다지요...
고추를 물에 씻어서 말리시나 보내요??2. 해든곳
'07.8.16 10:42 PM정말 절로 탄성이 나옵니다.
일기가 고르다면 저 물고추를 사서 말리겠는데...
대견하시죠?
에코님 덧글에 저 웃겨 죽어요.
빨간옷은 산타만 입는거 아닌가요?ㅎㅎㅎㅎㅎ3. 오후
'07.8.17 2:04 PMㅎㅎㅎㅎ저희도 어린시절에 고추 벌레와 한 방에서 잤어요.
자다가 목부위가 근질해서 손으로 만지면 고추벌레가 잡혀서 기절했지요.
요즘은 하도 청결하게 무엇이라도 간수하기 때문에 싹 씻어서 말리죠.
그러면 고추에 윤기가 좌악 흘러요.4. 김흥임
'07.8.18 2:00 PM - 삭제된댓글농사좀 해본 눈으로 ^^고추가 참 잘생겻네요
5. Wkdrk
'07.8.18 7:39 PM진짜 곱네요..
가을 햇볕에 말리던 냄새....기억납니다.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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