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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꽃이래요 *^^*

| 조회수 : 2,850 | 추천수 : 44
작성일 : 2007-08-02 11:31:31
지가요..... 화초를 잘 가꾸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근데 왜 요즘 우리집 화초들이 꽃들을 피우는지....
식물들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 종족 번식하려고 꽃을 피우거나, 열매를 맺는다는데...
혹 그런건가.... ㅋㅋ






어쨋던, 우리집 호야가 꽃을 피웠습니다.
사실 전 이 흔히 보는 화초가 ‘호야’ 인 줄도 몰랐습니다. ㅎㅎ
어느날 쪼그만 고무풍선처럼 작은 알갱이덩어리가 달려있더니
( 이건 뭔지몰라서 사진도 못찍었네요) 요런 이쁜 꽃이 피었네요...






꼭 유리나 크리스탈꽃 같네요..
그제서야 검색을 해 보니, 이름이 호야이고, 꽃보기가 쉬운건 아니라고...

처음 화원아저씨가 그러더라구요.. 줄기가 잎도 없이 길게 뻗어나오는건 꽃 피울라고
그러는건데.. 호야는 잎을 보는 화초니까 잘라주라나, 뭐라나,,
그래서 지금껏 길게 뻗어나오는 줄기는 잘라줬거든요..
이번엔 바쁘기도 했고 신경을 못써주고 방치한채로 물만 줬더니......
지딴엔 번식본능을 일으켜 꽃을 피웠나봅니다.ㅋㅋ
뭐, 원인이 뭐든, 이쁜 꽃 감상해서 좋네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志祐
    '07.8.2 12:54 PM

    종이접기한 것 처럼 넘 이쁘네요 ^^

  • 2. 푸름
    '07.8.2 2:41 PM

    네~ 정말 종이접기꽃같죠?
    실제로 저 다섯개의 꽃잎이 가운데로 접혀있다가 펼쳐진것이랍니다. ^^

  • 3. 소박한 밥상
    '07.8.2 2:44 PM

    호야도 꽃을 ??
    마른 줄기같은 것이 쭉 뻗어 나올때 보기에는 흉했는데...
    호야 처음 싹 돋을 때의 연분홍빛 ....참 사랑스럽죠.
    큰 식물밑 공간메꾸기에는 호야가 제일 만만해요

  • 4. 상구맘
    '07.8.2 11:39 PM

    어머,꽃이 너무 예뻐요.
    호야가 저렇게 예쁜 꽃을 피우는 줄 몰랐어요.
    앞으로 저도 조금씩만 방치 해 둘거예요. ㅋㅋ

  • 5. 그린토마토
    '07.8.3 12:14 AM

    저희집 호야 작년엔 꽃을 피우더니 올해는 무소식이네요.. 벨벳별꽃처럼 정말 예쁘지요... 잘키우셨네요

  • 6. 푸름
    '07.8.3 10:01 AM

    소박한 밥상님... 저도 그 뻗은 줄기가 흉해서 잘라줬었답니다. ^^
    상구맘님... 물은 잘줬어요 ㅋㅋ 빛이 많은 곳이 좋대요..꽃피우기에.. 저희집 베란다가 여름이면
    한증합니다. 방심하면 타죽는 놈도 있어요. 그래서 여름이면 베란다가 황폐한데..
    올 여름은 볼만하네요 ^^
    그린토마토님... ㅠㅠ 잘키웠단말씀. 숨고싶네요..그린토마토님이 잘키우셔서 그럴지도 몰라용....

  • 7. 잠비
    '07.8.3 8:00 PM

    호야가 긴 줄기를 뻗어내면 꽃이 핀다구요?.... !!!
    우리집 호야도 드디어 꽃을 피우려나 봅니다.
    가느다란 줄기가 아주 깁니다. 자르지 말고 그대로 둬 봐야겠습니다.

    푸름 님네 호야꽃이 정말 예쁩니다.
    이제부터 날마다 돋보기 쓰고 꽃의 기미를 찾을 것입니다. 불끈!!!^^

  • 8. misty
    '07.8.5 12:19 PM

    저도 어느날 보고 꺄약 놀랐답니다.
    이것 모야~~!!
    탄성이 절로...
    집에 둔 화분이 아니라 듬성듬성 들여다봤더니...
    집 베란다에 둔 건 외려 멀뚱멀뚱 가지만 길다랗게 뻗고
    꽃 필 기미조차 없네요.

    호야꽃은요, 실제로 보면 음전한 때깔에 가지러한 꽃잎들이
    더 신기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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