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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시골아낙의 연지바른 입술과도 같은.

| 조회수 : 1,312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7-06-17 21:42:02
어느 시인이 노래했지요.
세련과는 먼 거리의 시골아낙의 입술같다고.
마을 어귀의 접시꽃 만발했습니다.
사진 찍는 솜씨도 촌스럽고 어눌합니다.
오후 (oumjin)

청정지역 경북 문경의 산골입니다.결혼후 삼십여년동안 영농에만 전념했지요.복합 영농이라해서 가축만 없을 뿐 여러작목을 조금씩 농사짓습니다.그렇지 않은 품..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든곳
    '07.6.17 9:49 PM

    가슴이 서늘한 풍경에 한참을 들여다 봅니다. 밤이면 개구리가 울어대겠다... 는 생각에 맘이 푸근하기도 하구요. 꽃을 예쁘게도 찍으셨어요. 저 꽃이 여름의 시작인 듯 합니다. 마을이 한적해 보입니다.

  • 2. 미실란
    '07.6.18 8:59 PM

    저희도 도종환시인의 글을 생각하여 접시꽃을 심었는데...으 남들은 다 꽃이 피는데 언제 필라고 땅에 달라 붙어버렸습니다.

  • 3. 오후
    '07.6.19 11:35 AM

    댓글 감사합니다.
    아는분 안계셔서 늘 외로웠는데요.
    저는 보시다시피 이렇듯 산골에 삽니다.

  • 4. 미실란
    '07.6.19 11:48 AM

    어느 산골인가요?. 저희는 강가 학생들이 오지 않는 학교(일명 폐교: 저희 신랑이 가장 싫어 하는 단어랍니다. 왜냐구요?. 도시화가 되면서 본인의 시골 학교가 문을 닫은지 오래 되어 폐허가 되어 가고 있거든요)에 살고 있답니다. 시골을 오낙 좋아하는 남편 때문에...강가로 이사온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 5. 오후
    '07.6.19 4:16 PM

    미실란님 남편분 마음 충분히 이해하겠어요.
    저희 동네에도 폐교 위기에 처한 조그만 학교있지요.
    마음속으로 늘 기도해요.
    오래도록 우리와 함께하길를요.
    여긴 경상도의 궁벽진 마을이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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