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땜에..
귀여운 울엄마가 우물가에 심어놓은 앵두나무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새빨간 앵무가 다락다락 열렸더라구요
친구들 우.. 델구 가서 싸그리 따버렸습니다.
작녁에는 쨈도 해먹었는데
올해는 엄마가 구찮으시다고 친구들 한봉지씩 싸주셨더랬네요
이건 냉장고에 아껴두고 먹던 마지막 앵두 에요..
이젠 내년에나 먹어볼수있는 맛난것..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앵두나무 우물가에~~
쩡아온니 |
조회수 : 1,503 |
추천수 : 41
작성일 : 2007-06-22 08: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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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푸름
'07.6.22 10:04 AM어릴적 뜰 구석에 있었던 앵두나무.... 여름이 되면 정말 빨간 예쁜 앵두가 다닥다닥 열렸죠 ㅎㅎ
동네 아이들도 따먹고 나도 먹고....요즘은 정원도 없지만 앵두나무는 안키우는것 같아요.
못본지 오래됬네요. 가끔 마트에 플라스틱통에 들어있는 앵두를 보고는 반가워서 집어들었다가
너무 비싸 내려놓곤하네요. 골목에 앵두나무 한그루만 있으면 동네애들 다 먹곤했는데.....넘 비싸ㅠㅠ
그리운 앵두에요 ^^2. 아름다리
'07.6.22 10:29 AM어릴적 울타리에 앵두나무 한 그루가 있었는데
할머니께서 어찌나 관리가 엄하신지 ^^
몰래몰래 따 먹곤 했었죠.
그 때는 왜 그렇게 꿀맛이던지.. 자동으로 손이 가는게
씻을 겨룰도 없이 해치우던 앵두네요.3. 미란다
'07.6.25 1:28 PM가뭄이 들면 앵두가 안열리더라구요
전엔 앵두나무가 흔했었는데 요즘은 보기 힘드네요
맛보단 눈이 즐거운 열매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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