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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바닷가산책..

| 조회수 : 1,407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7-04-14 12:31:02
개를 너무나 사랑해서....어릴적부터 개를 키워오긴했지만..

이녀석들은 특별히 애착이 가는것이..

제가직접손으로 받아서 꼬물거릴때부터 키워서도 있겠지만,..

힘들고 아팠던..지난 몇년간에..항상 옆에 있어주었던..

그러면서 화장실실수 한번하지않고...병치례 한번없이..

신랑과 함께 제게 늘 웃음을 주던 존재이기 때문 일것입니다..

힘들었던몇년이 지나 결혼식도 올리고 여행도 다녀왔는데..

집에만 있었던 이녀석들이 안쓰러워..

정말 몇년만에 바닷가로 여행을 떠났었드랬습니다..

강아지전용팬션을 잡고..인적없는 작은 바닷가로..

마침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줄을 풀어주니..

지난 몇년간 못뛴것을 다뛰려는지..

신나게 뛰어다니더라구여..

눈물이 날만큼 소중한시간이었다고 하면,,

너무 과장 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그 애들과 같이 달리면서..저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번쯤
    '07.4.14 1:58 PM

    이쁜것들...경청하는 몸짓두 이쁘네요..알맞게 긴장된 ^^

  • 2. 미실란
    '07.4.22 11:42 PM

    이 놈들 혼나고 있는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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