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지식한(?) 농부로서의 삶을 살다 지난해 돌아가신, 전우익 선생의 책을 나온 지 10여년만인 지난겨울에 읽고..
주로 헌책을 좋아하는 저는, 이따금씩 읽게 되는 책 속 제목 곁에 도장을 찍어둡니다.
나중에 읽었나? 안읽었나? 헷갈리지 않기 위함인데,안타깝게도 도장찍는 재미를 자주 맛보진 못합니다.

▲읽은 책에 찍힌 도장들은 그 시절에 꺼내 쓰곤 하던 것들로, 그때그때 마다 다르기도 하면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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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6 | 예술의 전당에서 보낸 열두시간의 행복 1 | intotheself | 2007.03.17 | 1,526 | 34 |
7075 | 봉달희를 보면서... 외과의사의 수고와 우리아들 4 | 진선 | 2007.03.17 | 1,670 | 24 |
7074 | 저희집 뒷 베란다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4 | 쐬주반병 | 2007.03.17 | 1,510 | 14 |
7073 | 방금 발생한 옆집의 화재현장 4 | 밤과꿈 | 2007.03.17 | 1,597 | 9 |
7072 | 겨울잠에서 깨어난 노린재 3 | 여진이 아빠 | 2007.03.17 | 1,330 | 77 |
7071 | 꽃이 다 지기전에.. 1 | pure | 2007.03.17 | 954 | 16 |
7070 | 녹색어머니 4 | 경빈마마 | 2007.03.16 | 1,875 | 29 |
7069 | 밑의 애마 사진을 보고... 2 | 민석엄마 | 2007.03.16 | 1,469 | 13 |
7068 | 해깽이의 애마~♡ 8 | 해꺵이 | 2007.03.16 | 2,114 | 17 |
7067 | 도장 찍는 재미.. | 볍氏 | 2007.03.16 | 1,038 | 18 |
7066 | 아름다움~~~~~~~~~~~~~~~~~~~~~~~~~ | 도도/道導 | 2007.03.16 | 983 | 44 |
7065 | 춘삼월 얼음공주 4 | 안나돌리 | 2007.03.15 | 1,202 | 27 |
7064 | 진도신비의 바다길이 열리는날 초대장 | 이복임 | 2007.03.15 | 1,050 | 19 |
7063 | 정말 맛났다. 2 | 태이맘 | 2007.03.15 | 1,537 | 14 |
7062 | 호박죽 | 싱싱이 | 2007.03.15 | 1,257 | 62 |
7061 | 우리마을 '맨발의' 기봉씨..- 1 | 볍氏 | 2007.03.15 | 1,450 | 19 |
7060 | 폴란드 브로쵸와프-리넥광장 3 | 맘씨고운 | 2007.03.15 | 1,241 | 17 |
7059 | 개같은 사랑을 하고싶다~ 9 | 밤과꿈 | 2007.03.14 | 1,696 | 9 |
7058 | 제가 전생에 복을 짓긴 지었나봐요~ㅎㅎ 20 | 안나돌리 | 2007.03.14 | 2,144 | 20 |
7057 | 호박고구마 모종을 심었어요. 5 | 진혁아빠 | 2007.03.14 | 1,923 | 34 |
7056 | 우리 야옹이 짜루 양양이 꼬맹이~ 8 | 서수진 | 2007.03.14 | 1,241 | 29 |
7055 | 노루귀을 아시나요.? 3 | 하늘담 | 2007.03.14 | 1,033 | 16 |
7054 | 소중한 당신... / 김자영 3 | 하얀 | 2007.03.14 | 1,549 | 27 |
7053 | 어서옵셔~~~~ 웨이터(?)가 된 단.무.지. 6 | 망구 | 2007.03.14 | 1,458 | 8 |
7052 | 생강나무 꽃피었네요. 8 | gs sagwa | 2007.03.14 | 1,170 |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