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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호박죽

| 조회수 : 1,261 | 추천수 : 62
작성일 : 2007-03-15 11:56:07

안방 아랫목에서 겨울을 보낸 누런 호박을 반으로 갈라  씨를 빼서 포트에 씨앗을 심었어요.

그리고 호박은  단단한 껍질을 벗기고 쌀가루를 섞어 호박죽을 만들었답니다.

단호박 한 덩어리 있는것도 함께 말입니다.

달콤하게 간을 맞추고 수저로 떠 먹어보니  흐미~~ 살살녹는 맛이 나네요~

제가요~   원래 호박죽을 좋아 하거든요... ㅎㅎ

오전에는 지난해 고추 심었던 밭에 먼지 풀풀 날리며  폐비닐을 트랙타로 실어내고

신랑은 시장님과 간담회가 있다고 외출 중입니다.

어머님도 예쁜 파마 하시려고 미용실에 가셨으니 오늘 점심은 혼자 먹어야 할것 같아서

호박죽이나 따뜻하게 데워서 달콤한 맛을 음미하면서 먹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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