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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오랜만의 나의 여유

| 조회수 : 1,005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7-03-12 14:09:04
2주전부터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답니다......
혼자만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답니다......
오늘 오전엔 무지 날씨가 좋아서 ....그야말로 커피와 음악으로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언제인지모를 나만의 여유.................아유 행복해라~~~~~~~~~~
하지만 전 둘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약 1년정도의 여유가 있겠죠.....
열심히 저의 여유를 즐기렵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얀
    '07.3.12 5:04 PM

    미래알님같은 여유 같고파여...ㅡ.ㅡ

  • 2. 미실란
    '07.3.12 10:50 PM

    참 좋은 시간을 갖었네요.
    부럽다..
    전 비오는 날 차창밖을 보면서 듣는 재즈와 한잔의 커피향을 무척 좋아하는데...
    몇년간 그 잠깐의 여유가 안나네요..

  • 3. 별똥별
    '07.3.13 6:48 PM

    우왕 정말 부럽군요....
    전 언제쯤 저런 여유를 가져보려나... 한 5년은 ...ㅠㅠ 그래도 키우고나면 엄마 엄마하며 들러붙을때가 그립겠죠..열심히 삽시다 !!^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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