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어느별에서 왔니...
안나돌리 |
조회수 : 1,353 |
추천수 :
7
작성일 : 2007-01-28 10:03:02
125008
넌 어느별에서 왔니
- 이이재 -
내가 태어났을 땐 어둡고 습해
눈 없는 생명체라 여겼지.
오랜 시간이 흘러
더 넓은 곳, 너를 찾아왔는데
나를 비추는 세상의 빛
비로소 따스함을 알았노라.
오늘도 나는 네 손을 잡기 위해
그 따스함으로 마음을 키운다.
가진 게 온기 뿐이라면
줄 것도 사랑뿐이란 걸 믿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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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07.1.28 1:06 PM
나의 사랑 그 따스한 온기 다하는 그날
한송이 붉은 꽃으로 피어나 너의 가슴을 향해 뻗는다
오랜 시간이 흘러
더 넓은 곳, 너를 찾아 왔는데
너를 향한 나의 열정의 몸짓
비로서 꽃잎되어 바람따라 날아간다
포탄처럼 쏟아지는 그리움 속으로
-
'07.1.28 8:52 PM
잠시쉬다가요 음악이 참 좋네요~~
-
'07.1.29 10:04 AM
가진 게 온기 뿐이라면
줄 것도 사랑뿐이란 걸 믿기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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