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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겨울맞은 소영낭자~

| 조회수 : 1,405 | 추천수 : 8
작성일 : 2006-11-15 10:42:17
날씨가 이젠 쌀쌀한거시.. 겨울이 오긴 왔나봐요..
소영이도 월동준비 했습니다.
강화가 이름만 섬이 아닌게..
바람이 어찌나 강력한지.. --; 정말 칼바람입니다.
덕분에 소영이도 집앞에 화단에 나갈때도 저리 중무장을 하고 나오네요

밖에 나가는거 너무 좋아하는 소영이..
이제 더 추워지면 어쩌나.. 벌써부터 걱정됩니다.. ^^;;

친구에게 선물받은 모자랑 소영엄마가 선물한 목도리로 칭칭 동여맸네요..









이리 중무장을 했으니 겨울이 와도 괜찮을것도 같습니다.. ㅋㅋ






할머니가 텃밭에서 직접 키우신 무공해 상추도 먹어보고~ ^^
이번주도 건강하게 씩씩하게~ 엄마, 아빠 떨어져서도 잘 자라주어서 감사합니다. ^^/




요렇게 작았던게 엇그제 같은데..
참 빨리도 지나가는 시간입니다..
벌써 소영이가 태어나서 두번째로 맞는 겨울이 되었네요..



일욜에는 오랜만에 집에 왔습니다.
친구 돌잔치에 참석하려고 꽃단장 했습니다..

넓은 친정집에만 있다가 좁은 울집에 와있으니 답답해 보이는데..
그대로 이것저것 만지면서 마냥 신나합니다. ^^;





아주 가끔씩..
시간이 멈추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이렇게 예쁜 모습 그대로.. 그렇게 멈추었으면..

하지만..
시간이 더 흐를수록 커가는 딸의 모습을 보면서
더 큰 행복을 느끼리라는걸 알기때문에..

그저 사진으로라도 그 시간을 담아두려고 합니다..

내 부모님이 나를 그렇게 키워주셨던것처럼..
사랑을 받을 줄 알고..
사랑을 베풀줄 아는..

사랑이 넘치는..
사랑이 많은..
그런 넓고 밝은 아이로 자라길 기도해봅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양돌이
    '06.11.15 11:03 AM

    애기 손가락이 참 기네요^^

    항상 보는 소영양 얼굴이지만 볼때마다 마냥 반갑네요^^ 이뻐요...

    아빠 엄마가 인물이 훤하셔서인지 애기도 참 이뿌네요...(아부아님^^;;)
    정말 날이 추워지니 아기 옷차림이 문제에여...마스크라도 써주면 좋으련만 항상 외출하고도 도 감기라도 오는건 아닌지...걱정이에요...얼마전 감기로 넘 고생을 해서리...

    그래두 아가들은 밖에 델꾸 다녀야지요....
    중무장을 하더라도...ㅋㅋ
    마스크도 씌우세요...씌우는 버릇하니 쓰는 아기두 많더라구요

  • 2. 서준마미
    '06.11.15 1:19 PM

    맞아요~~~ 마스크가 빠졌네요~~~~
    마스크만 하면 중무장 정말 잘되었네요....ㅋㅋㅋ
    많이 컸어요......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아이로 자라기 위해서는 사랑도 많이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
    어른들이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아이는 틀리다고 하네요~~

    엄마, 아빠가 먼저 사랑을 많이 해줘야 할 듯~
    항상 서준이에게 소리만 지르는 내 모습에 항상 부끄럽네요...ㅠ.ㅠ

    소영이 감기 걸리지 말고 건강하구 이쁘게....지금도 넘 이뽀용~~~

  • 3. 오이마사지
    '06.11.15 4:31 PM

    키보드 얼른 자라라고 물을 주네요....ㅋㅋㅋㅋ
    돌 지나고 더 야물어 진거 같아요....^^

  • 4. 젊은 할매
    '06.11.15 6:47 PM

    아가 야 에쁘구나.!

  • 5. 천하
    '06.11.16 8:45 AM

    소영낭자..이뿌요^^

  • 6. 망구
    '06.11.17 4:13 PM

    정말 엊그제 같은데...벌써 이만큼 컸네요...아기들은 자고 일어나면 큰다는 말이...실감이...
    선물상자님 생얼도 좋은데요? 본인 맞죠?
    항상 건강하세요...^^
    울 단.무.지. 소개 해주면 안될까요?^^

  • 7. 선물상자
    '06.11.17 4:50 PM

    영양돌이님~ 마스크가 있군요!!
    이번주말엔 꼭! 마스크 씌우기 연습시켜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ㅋㅋ
    서준마미님~ 이런저런에 올리신 글 덕분에
    울 소영이 좋은 동화책을 사줄 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해요~~
    오이마사지님!! 키보드와 마우스를 좋아라해서 나중에 혹시라도 IT업계에 종사하게 될까 두려워서
    멀리하게 시키고 있네요.. ㅋㅋ
    그건 그렇구.. 소윤이 사진은 언제 올라오남요? 목빠진당께요~~
    젊은할매님, 천하님!! 감사합니다~ ^______^*
    망구님! ㅋㅋㅋ 그러게요.. 콩나물같아요..
    에구. 전 소영이만 생각하고 사진 올렸는데..
    망구님 말씀 듣고보니.. 겁도없이 쌩얼을 .. -_-;;;
    아줌씨 되더니.. 주책만 늘었어여.. ㅜ.ㅡ
    단무지요~ ㅋㅋ
    울 신랑 함 보여줬더니.. 뒤로 넘어갔어요..
    너무 귀엽다구.. 왕팬 되었다구 전해달래요~ ^0^/

  • 8. 지야
    '06.11.18 11:47 PM

    줌인줌아웃은 거의 안들어오는데 소영이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
    중무장 소영이~ 너무 귀여워요. 특히 목도리 탐나는걸요~~??
    소영이 아가적 사진 보고 엄마랑 딸 둘다 너무 미인이라 감탄했던것이 저도 엊그제같은데..
    그때 저는 아마 막달쯤 되었을거에요..ㅎㅎ 시간이 정말 너무나 빠르지요.
    시간이 멈추었으면 좋겠다는것, 그러나 자라나면서 더욱 큰 행복을 주리란것..동감 백만표 던지고 갑니다.
    ^_________________^

  • 9. 하늘찬가
    '06.11.24 12:54 PM

    너무 예뻐요.. ㅎㅎㅎㅎ 정말 중무장이네요..
    즐거운 겨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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