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로하셔서 예전처럼 상경을 못하시는터라, 저희가 내려간거죠.
항상 잔잔한 그 곳...





















까망총총
고향의 노래 - 박인수





















회원정보가 없습니다개인적으로 아주 바쁜 가을을 보내고,
이제야 고개들어 하늘을 바라볼 여유가 생기네요. ㅎㅎ
모두들 안녕하셨죠? ^^
정겨운 가을풍경이네요..잘봤어요.
산아래 이뿐 산골동네의 빈집에 가서 살고 싶네요..
까망포도님.
저는 왜 이번 글과 이미지를 보면서
자꾸 눈물이 나는 걸까요...
아마도 어렸을 적 생각이 나서일까요..
아님 돌아가신 엄마 생각 때문일까요..
까망포도님.
현재의 생활을 맘껏 즐기세요.
조부모님 뚫어질 정도로 보시고요,
(시)부모님 모두에게도 끊임없는 관심 보이시구요,
지겹다는 말씀 나올 만큼 사진 찍어 두시구요.
이제사 제 결론은
행복의 글에 저도 같이 행복을 느껴
눈물이 흐른것 같습니다.
아...아흔 동갑이시라니...
두 분 다 정정하신것 같아보이시는데...
긴 세월을 함께 하시는 두 분...복이 많으시네요
오랫동안 이름을 볼 수 없어서
아주 바쁜 일이 있나보다 혼자 짐작만 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동갑인 두 할머니 할아버지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중인데요
두 분도 두 분이지만 두 분의 삶을 이렇게 정갈하게 담는 까망포도님의 마음이
들여다보이는 시간입니다.
아`~~~~ 이 사진 보니까 다시 시골 가고싶어요.
또 한번 마음속에 감동의 물결이 일렁입니다.
조부모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모시가 식물이었나요? 그럼 한산은 무엇이죠?
귀한 사진 잘 보았어요.
충청도가 시집입니다. 저희 시부모님은 아흔한살 동갑이시구요.
자식 주신다고 짬짬이 농사지으시는 두 분.
기운 쇠해지시는 모습 뵐 때마다 만감이 교차하지요...
가곡 고향의 노래가 너무 잘 어울리는 풍경입니다.
아흔 동갑 조부모님 사시는 동안 제발 아프시지 말고 건강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
가슴이 살짝 아려오는 이유가 뭘까요?
괜히 콧등이 찡~
두분다 모두 정정해 보이시네요
사진과 노래가 한 쌍이 된듯 너무도 잘 어울립니다^^
평온함이 전해집니다^^
그냥 가슴이 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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