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아흔의 흔적들 그 후 ...

| 조회수 : 1,822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6-10-17 22:59:21
이번 명절에도 충남서천에 계시는 시조부모님댁에 다녀왔습니다.
연로하셔서 예전처럼 상경을 못하시는터라, 저희가 내려간거죠.
항상 잔잔한 그 곳...































































까망총총

고향의 노래 - 박인수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까망포도
    '06.10.17 11:01 PM

    개인적으로 아주 바쁜 가을을 보내고,
    이제야 고개들어 하늘을 바라볼 여유가 생기네요. ㅎㅎ

    모두들 안녕하셨죠? ^^

  • 2. sim
    '06.10.17 11:17 PM

    정겨운 가을풍경이네요..잘봤어요.
    산아래 이뿐 산골동네의 빈집에 가서 살고 싶네요..

  • 3. 코알라^&^
    '06.10.17 11:52 PM

    까망포도님.
    저는 왜 이번 글과 이미지를 보면서
    자꾸 눈물이 나는 걸까요...
    아마도 어렸을 적 생각이 나서일까요..
    아님 돌아가신 엄마 생각 때문일까요..

    까망포도님.
    현재의 생활을 맘껏 즐기세요.
    조부모님 뚫어질 정도로 보시고요,
    (시)부모님 모두에게도 끊임없는 관심 보이시구요,
    지겹다는 말씀 나올 만큼 사진 찍어 두시구요.

    이제사 제 결론은
    행복의 글에 저도 같이 행복을 느껴
    눈물이 흐른것 같습니다.

  • 4. 하얀마음
    '06.10.18 12:29 AM

    아...아흔 동갑이시라니...
    두 분 다 정정하신것 같아보이시는데...
    긴 세월을 함께 하시는 두 분...복이 많으시네요

  • 5. intotheself
    '06.10.18 1:22 AM

    오랫동안 이름을 볼 수 없어서

    아주 바쁜 일이 있나보다 혼자 짐작만 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동갑인 두 할머니 할아버지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중인데요

    두 분도 두 분이지만 두 분의 삶을 이렇게 정갈하게 담는 까망포도님의 마음이

    들여다보이는 시간입니다.

  • 6. 수국
    '06.10.18 3:37 AM

    아`~~~~ 이 사진 보니까 다시 시골 가고싶어요.

  • 7. assy
    '06.10.18 10:40 AM - 삭제된댓글

    또 한번 마음속에 감동의 물결이 일렁입니다.
    조부모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모시가 식물이었나요? 그럼 한산은 무엇이죠?
    귀한 사진 잘 보았어요.

  • 8. 예술이
    '06.10.18 11:19 AM

    충청도가 시집입니다. 저희 시부모님은 아흔한살 동갑이시구요.
    자식 주신다고 짬짬이 농사지으시는 두 분.
    기운 쇠해지시는 모습 뵐 때마다 만감이 교차하지요...

  • 9. 가비
    '06.10.18 1:46 PM

    가곡 고향의 노래가 너무 잘 어울리는 풍경입니다.
    아흔 동갑 조부모님 사시는 동안 제발 아프시지 말고 건강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
    가슴이 살짝 아려오는 이유가 뭘까요?
    괜히 콧등이 찡~

  • 10. 지원
    '06.10.18 5:25 PM

    두분다 모두 정정해 보이시네요
    사진과 노래가 한 쌍이 된듯 너무도 잘 어울립니다^^
    평온함이 전해집니다^^

  • 11. 나비부인
    '06.10.22 1:03 PM

    그냥 가슴이 찡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6245 아흔의 흔적들 그 후 ... 11 까망포도 2006.10.17 1,822 18
6244 산골의 가을~1 10 꽃뫼댁 2006.10.17 1,343 10
6243 단.무.지.피부 트러블 생기다...어쩌지요? 5 망구 2006.10.17 1,728 14
6242 마당이야기 5 경빈마마 2006.10.17 1,874 9
6241 강화도 새우젓축제라고 들어보셨나요? ^^* 7 선물상자 2006.10.16 2,503 12
6240 [환상의 커플] 촬영지에 다녀왔어요^^ 2 예쁜사과 2006.10.16 6,908 476
6239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3 안나돌리 2006.10.16 1,120 18
6238 (초록글방) 나의 첫 사진책 1 intotheself 2006.10.16 1,285 45
6237 <공지> 제10차 아네모 디카배우기모임입니다. 안나돌리 2006.10.15 1,061 55
6236 가을속으로~ 2 안나돌리 2006.10.15 1,057 28
6235 일산에 사시는 분들께 intotheself 2006.10.15 1,292 40
6234 천고마비 ( 마이산과 추수)~~~~~~~~~~~~~~~~~~~~.. 2 도도/道導 2006.10.15 898 45
6233 여러 겹으로 물든 금요일 (2) 1 intotheself 2006.10.15 1,281 18
6232 여러 겹으로 물든 금요일 (1) 1 intotheself 2006.10.15 969 21
6231 운동회 2 오오석 2006.10.14 1,031 27
6230 한글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 16 강금희 2006.10.14 2,050 32
6229 특별한 축복~~~~~~~~~~~~~~~~~~~ 도도/道導 2006.10.14 967 37
6228 윤희아빠는 팔불~~출..^^ 7 정호영 2006.10.13 1,823 12
6227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는 예천 군민제전 14일부터 17일까지~ 2 성현토마토농장 2006.10.13 1,338 15
6226 깜직한 포즈.. 발견.. 5 리봉단여시~_~ 2006.10.13 1,476 14
6225 ♥팔불출 시리즈♥ - 첫 경험...그리고 환희! 8 ㅎr늘ㄴrㄹn 2006.10.13 1,677 7
6224 얌전한 제 딸입니다~ 20 Gina 2006.10.13 2,336 16
6223 단.무.지. 나왔습니다..오바^^ 10 망구 2006.10.13 2,933 44
6222 museum.snu.ac.kr에 들어가보니 1 intotheself 2006.10.13 1,098 18
6221 서울대 미술관,그리고 after 2 intotheself 2006.10.13 1,36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