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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꽃 보셨나요?

| 조회수 : 1,640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6-09-08 15:47:47


목화꽃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제 직장의 화단에 어느날 정체불명의 꽃이 폈습니다.
알고보니 이 꽃이 목화 라네요.
전 처음 보는데요.
목화, 하면 문익점도 문익점이지만 미국의 흑인노예가 생각납니다.
웬지 선입견이 안 좋았던 꽃이지요 ^^
그런데 이게 웬일이랍니까.
이렇게 고상하고 깨끗할거라고는 생각 못했답니다.
이꽃에서 앞으로 목화솜이 열린다는 얘긴데...
기대됩니다.









꽃이 지고나서 열린 열매입니다. 아마도 이 열매 껍질이 갈라지면서 하얀 솜이 나오지않을까 싶다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름
    '06.9.8 3:49 PM

    하하하...
    저 사진올리기 성공한 것 맞죠?
    하나 님 감사!!
    목화솜이 생기면 2탄 올리겠습니다. ^^

  • 2. 므니는즈브
    '06.9.8 4:06 PM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저 어릴적만해도 시골에서 집집이 밭 한귀퉁이에 목화를 꼭 심었거든요.딸들 이불 만들어 시집보낼려는 어머니들이..근데 친구들이랑 연한 목화 열매 따먹고 놀곤 했어요.그 맛이 기억은 가물가물한데 달달 떨떨했던것도 같고..
    그열매가 탁 터지면서 하얀 목화가 나온답니다.

  • 3. 김흥임
    '06.9.8 4:13 PM - 삭제된댓글

    산넘고 강건너 핵교댕기며 허기진배
    종종 저 목화열매터지기전에 따 먹곤 했네요 .
    맛은 달달 하지요

  • 4. 푸름
    '06.9.8 4:15 PM

    오~ 배고플때 몰래 따다 먹어볼까요??
    11시면 허기진데...^^

  • 5. 프리스카
    '06.9.8 5:42 PM

    문익점 선생님만 알지 꽃은 처음 보네요. 목화밭 노래도 생각나고...
    키워보고도 싶네요.^^

  • 6. 고향바다
    '06.9.8 5:42 PM

    목화꽃 처음봤는데 정말예쁘네요 저렇게 예쁜 꽃에서 솜까지 나온다니 신기하기도 하구요

  • 7. 하늘바람
    '06.9.8 8:43 PM

    직장앞 화단이라니 그곳에 정감이 더욱 가네요..
    꼭 솜나오는 과정까지 보여주세욤..ㅎㅎ

  • 8. candy
    '06.9.8 8:52 PM

    멋스럽네요~

  • 9. 천하
    '06.9.9 3:12 AM

    솜털도 나오면 올려 주세요^^
    사진 잘봤습니다.

  • 10. 파란마음
    '06.9.9 1:12 PM

    어릴때 봉긋한 봉우리 따먹었었는데 ...그 달콤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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