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우연챦게
선유도공원엘
갈 기회가 생겨서~
그곳에서 만난 연꽃을
담아 보았어요^^
그 자태에서 품어 나오는
향기가 고귀하고 너무 숭고하여
소중스레..조심스레... 담으면서~~
사랑하는 나의 임께 바치고 싶어졌답니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아 `` 정말 고귀한 자태가 느껴지네여...
나는 유독, 진흙에서 나왔으나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맑고 출렁이는 물에 씻겼으나
요염하지 않고, 속은 비었고
밖은 곧으며, 덩굴은 뻗지 않고
가지를 치지 아니하며,
향기는 멀수록 더욱 맑고,
꼿꼿하고 깨끗이 서 있어
멀리서 바라볼 수는 있으나
함부로 가지고 놀 수 없는
연꽃을 사랑한다.
소동파의 애련설중 한대목이랍니다.
돌리님의 님께 저도 한 발자욱 다가가고 싶네요.^^
고귀한 자태,, 정말 좋은사진입니다.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