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혹..모임이 있으시다면~~창덕궁 추천드립니다.

| 조회수 : 1,759 | 추천수 : 54
작성일 : 2006-05-29 12:51:10


어제
창덕궁(비원)을 다녀 왔습니다.

날씨는 좋은 데 아파트 주변만
돌며 집에 누워 있으려니~
무기력증이 생기는 것 같아
집에서 가깝기도 하여 열두번도
더 망설이다가 용기를 내어
택시를 이용한 나들이 였답니다.
결국 어젯밤 남편에게 경고장 발부를
받는 불상사는 있었지만~~~
자고 일어나니 그런대로 괜챦으네요^^ㅎㅎ

창덕궁..우리가 일반적으로
비원으로 불리우는 곳이지요^^
1997년에 유네스코 등록도
되어 있는 곳으로 궁관리도 철저하여
개인관람은 전혀 되지를 않으며
오전 9시부터 매시간 15분과 45분에
안내원을 따라 함께 이동합니다.





이동하면서 안내원의 자세한
설명도 해 주고...
불편한 점도 없진 않았지만
깨끗한 정돈된 느낌의 고궁을
역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고궁을
거니는 그 기분은 정말 좋더라구요^^

사진을 담느라
이야기를 많이 듣진 못했는 데...
서울 한복판의 장소에서 오붓한
숲속길을 걸으니...너무 좋았습니다.



날씨도 야외에서 보내기 좋은 계절이니
혹..친구들 모임 계획이 있으시다거나~
아이들 데리고 고궁나들이를 가시는 것도
의미있는 나들이가 되실 것 같습니다.


창덕궁의 홈페이지 참고하세요
http://www.cdg.go.kr/main.html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번쯤
    '06.5.29 2:27 PM

    차분해지구 부자된 느낌... 친절하시구 자상하신 안나돌리님 .....구경잘하구요..
    매번 얻어먹기만하는 미안한 느낌...건강하시구요 *^^*

  • 2. 스케치
    '06.5.29 9:13 PM - 삭제된댓글

    경고장 발부 ㅋㅋㅋㅋㅋ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ㅋㅋㅋ

    푹 쉬고 ~~ 건강한 몸 만들어서 가을산행에 얼른얼른 합류하셔야지요 ^^

  • 3. 김흥임
    '06.5.30 10:15 AM - 삭제된댓글

    가을과 겨울이 동거하던계절에 갔다가 그 고운 영상이 얼마나
    강렬하던지 ...아주 머리속에 그림한장으로 남은 곳입니다.

    초하의 계절
    역시 고운 곳이군요
    좋은 사진 감사^^

  • 4. 현우맘
    '06.5.30 2:37 PM

    창덕궁 정말 좋아여~~~

  • 5. chss
    '06.5.30 9:38 PM

    지금 남편과 데이트 할시절에 , 함 가봤죠, 캠코더로 다 찍어왔는데, 참 기억에 남아요,
    사진속 풍경을 보니, 또, 가보고싶어요,

  • 6. plumtea
    '06.6.3 1:23 AM

    울 남편...음주운전 사회봉사로 저기서 근 일주일 있었지요. 그 사이 저 애도 낳고...참 좋은 아빠다ㅋㅋㅋ
    일을 안 시키고 그냥 시간 떼우다 가라 해서 혼자 여기 저기 다녔다나봐요. 그래서 창덕궁 지리는 훤하다고 해요. 언제 저랑 같이 가자고 하니 거기 관리인 아저씨들 창피해서 저더러 따로 가랍니다.^^
    남편 핸드폰에 찍힌 사진들 보니 정말 더 가보고 싶던데 게다가 안나돌리님 사진은 핸드폰이 비할 바가 아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5427 혹..모임이 있으시다면~~창덕궁 추천드립니다. 5 안나돌리 2006.05.29 1,759 54
5426 승연이 돌사진이 나왔네요^^ 5 SilverFoot 2006.05.29 1,803 24
5425 마두 도서관에서 만난 세 권의 책 2 intotheself 2006.05.29 1,731 29
5424 오늘의 하늘 모습^*^ 5 밤과꿈 2006.05.28 1,182 12
5423 너나좋아? 12 엉클티티 2006.05.28 2,419 68
5422 바지락 채취 모습 1 천하 2006.05.28 1,280 9
5421 금요일 오후의 경복궁 3 intotheself 2006.05.28 1,350 23
5420 잘 안 찍혓지만 고추잠자리~ 4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2006.05.28 1,002 51
5419 아이 학교 가는길 2 12 경빈마마 2006.05.27 2,079 24
5418 우울하다면... 2 단호박 2006.05.27 1,310 10
5417 산 위에서 본 Lake Louise 와 이름모르는 야생화 5 PUMKIN 2006.05.27 1,153 12
5416 자전거 1 엘리스맘 2006.05.27 1,029 26
5415 노오란 레인코트의 아가씨 1 안나돌리 2006.05.27 1,504 61
5414 우리지역의 명소 옥정호 외안날~~~~~~ 1 도도/道導 2006.05.27 948 59
5413 식구가 늘었습니다. 5 천하 2006.05.26 1,475 12
5412 오월의 신부에게 드리고픈 부케 3 안나돌리 2006.05.26 1,474 20
5411 흐르는 물이~~~~~~~~~~~~ 도도/道導 2006.05.26 1,167 96
5410 계절에 싱그러운 장미 1 샤이닝 2006.05.26 1,166 56
5409 엠파스로 편집한 목요일 사진 4 intotheself 2006.05.26 1,172 29
5408 봄나들이 1 조은재 2006.05.26 922 22
5407 이맘때의 바다는 ^^ 5 보노보노=3 2006.05.25 1,006 13
5406 옛친구와 놀기 6 안나돌리 2006.05.25 1,422 8
5405 다시 찾은 의상 릿지 1 밤과꿈 2006.05.25 1,184 11
5404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3 선물상자 2006.05.25 1,314 11
5403 경빈네 텃밭 이야기 16 경빈마마 2006.05.25 2,29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