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화장이란걸 해봤네요....
맨날 아이 둘에 치이다 보니.. 화장할일이..한달에 한번도 없어요....ㅠㅠ
이번에 아버님생신에 가느라 화장 한번 하고 찍었어요... 몇달만인지..정말이지...흐유~ 내가 왜 이러구 사나몰라요..........
(아..조오기 모자이크는...팔 두께가 장난이 아닌관계로.. 대략... 난감모드라서 모자이크 처리했답니다ㅋㅋ)
그러나.. 조 밑에... 조녀석이 조리 이쁜짓을 하니... 그냥 아직까진..꾸욱~참고 삽니다~^^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오늘 혼자 찍기놀이했어요~^^;
빠끄미 |
조회수 : 1,151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6-02-18 02:20:09
- [키친토크] 여름내 먹은것들~ 길어.. 8 2012-11-20
- [키친토크] 무농약 귤로 만든 귤차.. 3 2012-11-20
- [요리물음표] 시댁집들이 메뉴 봐주세.. 2 2011-06-08
- [요리물음표] 삶아도 삶아도 단단한 .. 5 2010-07-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비타쿨
'06.2.18 3:15 AM우후~ 피부도 뽀송뽀송 하시고 넘 엘레강스~ 하세요
2. 윤정희
'06.2.19 1:27 AM이쁜 얼굴이시구만
아이는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웃음을 가져다주는 귀한 존재지요
아이가 자라 성인이 되었을때
"내가 널 힘들게 뒷바라지하며 키웠다"가 아닌"네가 지금까지 나에게준 기쁨으로 선물은 다 받았다"가 맞겠지요?3. 빠끄미
'06.2.19 2:16 AM피부....... 화장발입니다~ㅋㅋ
윤정희님..맞아요..... 전 항상 아이에게 말합니다.... 넌 정말이지 엄마에게 기쁨을 주고 위로를 해주려고
태어난 아이같다고...^^;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가 아니라.... 네가 태어나서...크면서... 엄마가 받은 기쁨이 얼마나 큰지 아니..?라는걸요....................................4. 빠끄미
'06.2.19 2:17 AM제얼굴 사진 올린게.. 쬐금...창피해서... 사진 지웁니다~^^;
5. QBmom
'06.2.20 5:06 PM빠끄미님 왜 지우셨삼 궁금한데~
윤정희님 말씀 정말 맞네요..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감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780 | 초록글방-공자,지하철을 타다 1 | intotheself | 2006.02.19 | 1,141 | 16 |
| 4779 | 꽃피는 봄이 오면... 1 | 박진이 | 2006.02.18 | 923 | 23 |
| 4778 | 한떨기 한국 춘란 2 | 그림자 | 2006.02.18 | 1,473 | 17 |
| 4777 | 집주변 경관 (전남 여수^^) 11 | 동글이 | 2006.02.18 | 1,519 | 8 |
| 4776 | 죽방렴과 석양~~~~~~~~~~~~~~~~ 1 | 도도/道導 | 2006.02.18 | 900 | 24 |
| 4775 | 용기에 대하여 3 | 박빙 | 2006.02.18 | 1,063 | 14 |
| 4774 | 지금은~~~ | 안나돌리 | 2006.02.18 | 934 | 13 |
| 4773 | 오늘 혼자 찍기놀이했어요~^^; 5 | 빠끄미 | 2006.02.18 | 1,151 | 13 |
| 4772 | 심심해서..... 2 | 복주아 | 2006.02.18 | 1,005 | 21 |
| 4771 | 선배님 자랑 8 | 이규원 | 2006.02.17 | 1,882 | 81 |
| 4770 | 작은세상 화과자 3 | 애교쟁이 | 2006.02.17 | 1,642 | 8 |
| 4769 | 작은세상 설날 차례상 7 | 애교쟁이 | 2006.02.17 | 1,691 | 13 |
| 4768 | 우리 막내 혜령의 졸업식 3 | 따뜻한 뿌리 | 2006.02.17 | 1,427 | 9 |
| 4767 | 일할 수 있다는 터와 건강이 있어 행복합니다~ 2 | 도도/道導 | 2006.02.17 | 1,042 | 14 |
| 4766 | 초록글방-여교황 조안 3 | intotheself | 2006.02.17 | 1,384 | 25 |
| 4765 | 희망의 밥상 2 | 반쪽이 | 2006.02.17 | 2,104 | 34 |
| 4764 | 발렌타인데이 편지 5 | 여진이 아빠 | 2006.02.16 | 1,962 | 60 |
| 4763 | 봄처녀♩~제 ♪♬ 오시네~~ 4 | 안나돌리 | 2006.02.16 | 1,043 | 33 |
| 4762 | 걱정스런 기사...... 배우는 우리의 아이들을 위하여 8 | J | 2006.02.16 | 1,966 | 11 |
| 4761 | 팝페라를 들으면서 보는 바로크미술 | intotheself | 2006.02.16 | 1,046 | 31 |
| 4760 | 아름다운 마을 머물고 싶은 곳~~~~~~~ 5 | 도도/道導 | 2006.02.16 | 1,091 | 10 |
| 4759 | [생활명상] 세수할 때 ‘예뻐져라~’ 속삭여 보세요 | 반쪽이 | 2006.02.16 | 1,145 | 11 |
| 4758 | 다정한 모습~~~~~~~~~~~~~~~~~~ 2 | 도도/道導 | 2006.02.15 | 1,155 | 11 |
| 4757 | 밤마다 벌어지는 거대한 성찬? 3 | 반쪽이 | 2006.02.15 | 2,525 | 18 |
| 4756 | 초록글방- 여행보다 오래남는 사진찍기 2 | intotheself | 2006.02.15 | 1,546 | 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