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는 못타도 논썰매는 자신있다는 거...^^;

끌고 가는 썰매와 시합....여진이 엄마&처제.

여진이엄마와 뒤쪽 좀 민망스런 합승을 한 커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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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년만에 논썰매를 타 본거 같습니다.
그래도 어린시절 기술이 다 활용되더군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정말 즐거운 하루였을것 같아요...^*^
예쁜 공주님...아마도 이날을 언제고 기억할 겁니다~^^
행복한 모습 함께 즐거워하고 갑니다~
여진이가 넘 이쁘고 귀엽네요...
우와~!! 저 어릴때 겨울에 맨날 타고 놀던건데...요즘도 저런썰매를 타는군요.
이쁜 아가 모습 한장 업어 갑니다^^
가족들이 즐거이 한 자리에 모이기도 힘든 세상에 정말 보기 좋은 사진입니다.
아이와 엄마가 함께 썰매를 타며 웃는 모습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이 좋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