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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검단산에서 만난 아이

| 조회수 : 1,319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5-12-23 21:44:53
어제...
검단선 정상에서
등산객이 주는 먹이를 먹으려
어치 떼들이 장관을 이루더라구요^^

우리도 먹이를 조금 얻어
이리 주어 보았습니다..
담엔 꼭 먹이를 준비해야겠습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진이 아빠
    '05.12.24 4:49 PM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것은
    동물과 인간 모두에게 좋지 못합니다.
    산에 있는 동물들은 애완용이 아니라 야성을 지니고
    스스로 생존를 해결해 나가는 독립적인 개체여야 합니다.
    짐승에게 야성이 사라지면 그 피해는
    다시 산짐승과 사람들의 몫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 2. 안나돌리
    '05.12.24 6:00 PM

    저도 이점을 돌아 모면서 심각히
    생각해 보긴 했어요...

    강화도 보문사를 갈때도 갑판으로
    따라 오며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는 것도 그렇고~~~~

    근데 겨울엔 먹이가 없어 많이
    굶주려 죽는 것 같아요..
    일전엔 배추등 야채를 썰어 잡곡들과
    함께 눈덮힌 산에 놓아 주긴 했었거든요.

  • 3. 올리브
    '05.12.25 9:22 PM

    야생 동물들은 본인들이 위험에 처하지 않으면
    절대로 사람에게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생존을 포기할수 밖에 없는 삶을 누가 만들어 주었을까요?
    그건 우리들 입니다.
    자연을 파괴하면서 까지 그들의 삶속 깊숙히 들어가 있는 우리들....
    될수 있다면
    도움이 필요한 상태이면
    최선을 다해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박하는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냥 글을 읽다보니
    제 주변에 고통받는 동물들이 생각나더군요.
    모든 사람들이
    자연을 많이 많이 아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4. 진진
    '06.1.7 4:50 PM

    그렇져..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것은 좋지 않다고 했으나
    요즘같이 추운 겨울날 정말 먹을게 없는건 사실인 것 같더군여
    작지만 조금이라도 준비하신다는 님의 마음이 너무 예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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