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복뎅이 세찌예요

| 조회수 : 1,517 | 추천수 : 40
작성일 : 2005-12-16 11:00:31
늦은 나이에 본 세찌입니다.
큰 애도 늦은 나이에 얻었지만^^

100일 기념으로 엄마가 밤새서 전 부치고 나물볶고 떡 하고 상 차려주니
뭐 안다는듯이 웃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파공주
    '05.12.16 11:44 AM

    정말 복덩이 같이 생겼어요. 이뿌시겠어요.
    저도 둘째는 제손으로 돌상을 차려주니 맘이 그렇게 뿌듯하고 좋더라구요

  • 2. 비와외로움
    '05.12.16 2:09 PM

    너무 환하게 웃는 아기의 얼굴을 보니..
    얼마나 예쁘세요.
    행복 가득한 아기가 되길 기원합니다.
    앞에서 누군가가 재미있게 해주나 봅니다.
    예쁘고 부러워요.
    늦둥이 낳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겁나는게 많아서
    실천을 못하고 있습니다,

  • 3. hippo
    '05.12.16 11:41 PM

    애국하셨군요.
    요즘 부쩍 애기들이 이쁘니 참 큰일이에요.
    4학년넘어서 늦둥이 날까봐요.ㅋㅋㅋ
    늘 건강하시고 아가랑 행복하세요.

  • 4. 잠오나공주
    '05.12.18 10:41 PM

    너무 이뽀여..
    요즘 아가가 이뻐지는거 보니.. 나도 하나 낳아야 할텐데.. 앗 결혼 먼저 해야죵^^

  • 5. 윤지맘
    '05.12.19 5:45 PM

    넘 귀엽고 이쁩니다.
    전 딸만 둘인데 예전엔 셋째는 정말 징그럽다고 생각했는데 꼭 아들이 아니더라도 정말 아기가 넘 예쁜것 있죠? 요즘 .... 근데 큰애가 중2입니다. 어휴 ~~~~~

  • 6. 가을이엄마
    '05.12.23 2:04 AM

    아고..넘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네요..아..나도 어서 아기를 낳아야 할텐데..
    부러워요..흑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558 엄마와 딸의 추억~~~~~~~~~~~~~~~ 2 도도/道導 2006.01.10 1,316 27
4557 이 한 권의 책-잃어버린 여행가방 2 intotheself 2006.01.10 1,201 25
4556 눈오는 밤....이 노래가 듣고 싶어졌습니다.... 19 엉클티티 2006.01.10 1,843 47
4555 전무후무 그릇장^^ 4 매드포디쉬 2006.01.09 2,243 11
4554 고드름이 만든 새로운 세상~~~~~~~~~ 5 도도/道導 2006.01.09 946 16
4553 같은 하늘아래 이런곳도...에고 안쓰러워라...ㅠ.ㅠ 11 하나 2006.01.08 1,858 10
4552 ★제2차 82디카동호회모임★내일밧데리,메모리,삼각대 첵크하세요★.. 19 안나돌리 2006.01.08 1,260 9
4551 시냇물이 만들어낸 보석~~~~~~~~~~~~ 7 도도/道導 2006.01.08 1,243 9
4550 로케트 발사 장면 함 보세요. 2 브리지트 2006.01.08 1,321 12
4549 편안한 휴일 아침에.. 7 천하 2006.01.08 1,382 14
4548 멍멍이 우리 아름이 예요 8 요구르팅 2006.01.08 1,181 22
4547 물의 도시,돌의 도시,영원의 도시 로마 3 intotheself 2006.01.08 1,358 16
4546 일본여행1월7일-카마꾸라와 에노시마 수족관 1 맘씨고운 2006.01.07 1,252 11
4545 때론 가장 원초적 꾀죄죄한 모습으로 3 안나돌리 2006.01.07 1,853 20
4544 선인장 5 마돈나 2006.01.07 5,770 8
4543 아침을 맞이하는 사람들~~~~~~~~~~ 도도/道導 2006.01.07 934 26
4542 이 한 권의 책-생각은 날마다 나를 새롭게 한다 3 intotheself 2006.01.07 1,289 11
4541 일본여행1월6일 7 맘씨고운 2006.01.06 1,467 9
4540 대왕암 미스 갈 2 풍녀 2006.01.06 907 14
4539 새해엔 오메가를 구경하시고 만땅 복 받으세요 4 풍녀 2006.01.06 939 11
4538 무한대(?)의 디카활용을 위하여~~ 10 안나돌리 2006.01.06 1,451 20
4537 사진으로 되새김질 하는 여행-아우구스투스를 생각하다 2 intotheself 2006.01.06 1,124 31
4536 양지와 음지 1 안나돌리 2006.01.05 964 11
4535 신세대 농사꾼 1 도빈엄마 2006.01.05 1,213 32
4534 추억의 "논"썰매장 5 여진이 아빠 2006.01.05 1,317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