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사무실 앞에서 마구 놀던 아이가...
갑자기 막 울면서 들어오더군요...
앙~~~~엄마.... 햄톨이가 나와서 내가 잡을라고 했는데... 도망갔어....엉엉엉....
뭐? 햄톨이라니?^^^^^^^^^^
알고보니 사무실 근방에서 가끔 출현하는 생쥐...
이곳은 가평...
이쪽은 아직 쥐가 가끔 보이더군요...
제가 얼마나 기막히던지... 절대 앞으론 햄톨이 나오면 잡으면 안돼...했더니...
싫어..... 왜 못잡게해... 내가 낼은 잡을꺼야...
잡아서 주원이...갖다 줄꺼야...
으악^^^^^ 주원이(제 1살짜리 여자 조카) 안돼...이모 난리나...했더니... 듣는둥 마는둥...
그러더니...
방가방가...우리친구 햄톨이.... 젤 좋아하는건...까만 해바라기씨..~~~~
노래를 부르면서 다시 얼룩이를 못살게 굴러 나갔답니다..
혼자 가만히 앉아있다가도 웃음이 나네요...
4살이라도 아직 애기인가봐요...
정말 이러다 단.무.지.가 생쥐를 잡아오면 어쩌지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단.무.지... 너 땜에 내가 살아~~~~
망구 |
조회수 : 1,886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5-12-09 14:06:42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이런글 저런질문] 제주도 여행 가는데.... 1 2014-07-08
- [요리물음표] 김밥 야무지게 싸는법(.. 9 2008-05-08
- [줌인줌아웃] 후~~~이제 82에 나.. 3 2011-08-25
- [요리물음표] 코스트코 냉동 삼겹살 .. 2 2006-07-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현윤맘
'05.12.9 4:48 PM너무 귀여워요.
저 혼자 막 웃었네요.
단무지에게 잡힐 생쥐라면
이미 생쥐의 이름을 던져버린 녀석이 아닐런지...2. 냉동
'05.12.9 8:54 PM하하 생쥐를 잡는 날이면 그날부터 애칭이 비호 단무지 입니다.
3. 기도하는사람/도도
'05.12.10 12:02 AM색감이 아이의 표정을 한층 살려 주네요~^^
이래서 후면사광이 매력을 더하나봅니다.
단.무.지.의 귀여움과 생활속의아름다운글 마음에 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4. 안나돌리
'05.12.10 5:14 PM망구님..
지금 제가 가평에 와 있는 데..
어디이실까? 궁금....
여긴 주금산밑 ..현리가 차로 10분거리랍니다..
언니네 펜션에 김장하러 왔어요!!!
괜히 반가운 척!!!ㅎㅎㅎ5. 동경
'05.12.10 10:45 PM흐흐 아이의 앞머리는 혹시 엄마 솜씨?
최근 제가 제 아이의 앞머리를 잘라줬거든요
우리 아이와 느낌이 비슷해서 웃음이 났어요
아니라면 실례^^;;;;;
넘넘 귀여워요6. 강두선
'05.12.11 12:28 AMㅎㅎ~
천하무적 단.무.지.로군요.
단무지가 햄토리 잡아 오거들랑 놀라지 마시고 카메라부터 들이 대시는
순발력을 발휘하시길...ㅋㅋ7. 젊은 할매
'05.12.11 1:17 AM망구님이라,,,할망구?? 생각에 순간 방가웠는데 젊은 애기엄마시군요,
애기 귀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369 | 조카 주려고 만든 크리스마스 선물...^^ 1 | 아수라백작 | 2005.12.09 | 1,635 | 18 |
| 4368 | 단.무.지... 너 땜에 내가 살아~~~~ 7 | 망구 | 2005.12.09 | 1,886 | 33 |
| 4367 | 민들레 국수집을 아시나요? 7 | 라벤더 | 2005.12.09 | 2,239 | 12 |
| 4366 | 느낌이 있는 정서~~~~~~~~~~~~~~~~~ 8 | 기도하는사람/도도 | 2005.12.09 | 990 | 16 |
| 4365 | 마음것 담고보니... 1 | 정안상사 | 2005.12.09 | 1,030 | 17 |
| 4364 | 겨울의 대표적인 풍광 ? ~~~~~~~~~~ 9 | 기도하는사람/도도 | 2005.12.08 | 1,125 | 11 |
| 4363 | 집근처에서 단풍잎 하나를... 1 | 정안상사 | 2005.12.08 | 1,062 | 25 |
| 4362 | 나의 취미가 사진인데... | 정안상사 | 2005.12.07 | 1,307 | 28 |
| 4361 | 제가 누구일까요? 7 | 정안상사 | 2005.12.07 | 2,074 | 28 |
| 4360 |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3 | intotheself | 2005.12.07 | 1,393 | 26 |
| 4359 | 매해 같은 크리스마스 트리인데도.. | artmania | 2005.12.07 | 1,641 | 85 |
| 4358 | 디카동호회(명칭:anemo)회원님께 당부드립니다. 1 | 안나돌리 | 2005.12.07 | 1,428 | 23 |
| 4357 | 옹기사진하나더... 4 | 정안상사 | 2005.12.07 | 1,853 | 26 |
| 4356 | 형우의 2005년 크리스마스 트리 3 | 김수열 | 2005.12.07 | 1,284 | 26 |
| 4355 | 스케치~~~~~~~~~~~~~~~~~~~ 2 | 기도하는사람/도도 | 2005.12.07 | 903 | 22 |
| 4354 | 숙제못한 이유 2 | morihwa | 2005.12.07 | 1,230 | 25 |
| 4353 | 4050시대의 가수 | kimi | 2005.12.06 | 1,149 | 8 |
| 4352 | 저의 고향 마이산 6 | 웰빙부 | 2005.12.06 | 1,212 | 47 |
| 4351 | 유익한하루(디카..) 3 | 노니 | 2005.12.06 | 1,174 | 68 |
| 4350 | 숙제검사 해주세요. 3 | 뿌요 | 2005.12.06 | 1,087 | 37 |
| 4349 | 제1회 디카동호회 모임~~비록 날은 추웠지만... 18 | 안나돌리 | 2005.12.06 | 1,477 | 10 |
| 4348 | 엉덩이옹기 3 | 정안상사 | 2005.12.06 | 1,595 | 27 |
| 4347 | 눈 내린 아침 3 | 여진이 아빠 | 2005.12.06 | 1,094 | 57 |
| 4346 | 겨울에 먹어야 더 맛이 나은가요? 7 | 윤덕준 | 2005.12.06 | 1,332 | 9 |
| 4345 | 주산지에서.. 5 | 수하 | 2005.12.06 | 1,374 | 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