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갯뻘이 드러나다 보면 거리가 무려 2km은 되고 무거운 짐을 옮기는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자구책으로 길을 만들어 편리를 보고는 있지만 웬지 볼때마다 마음이 편치를 않는군요.
자연은 그대로 두어야 가치가 있는데..
그나마 저정도면 양호하지요~
시화호나 새만금에 비하면~~~~~~~~~``ㅋㅋㅋㅋ
구도가 아름답습니다...
갯뻘이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멀리 보이는 한분이 운치를 더하는군요~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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