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를 위한 십계" 1. 아내를 관리하지 말자. 아내는 재산이 아니라 그대의 영원한 파트너이다. 2. 그대들 사이에 "STOP(일단정지)" 사인을 놓지 말자. 흐르지 않는 사랑은 썩게 되니까. 3. 기다리지 말자. 가정은 정거장이 아니다. 남자다움은 능동성이다. 기다리지 말고 그대가 먼저 다가가라. 4. 아내를 생과부로 만들지 말자. 그대는 남편으로서 아직 살아있기 때문이다. 5. 아내를 남과 비교하지 말자. 그것은 망령을 끌어들이는 푸닥거리에 불과하다. 더구나 남의 아내와 비교해선 안된다. 6. 찌푸리고 집에 들어가지 말자. 가정은 병원이 아니다. 되도록 많이 아내에게 이야기 하자. 7. 아내 앞에서 으스대지 말자. 그녀는 그대를 아는 면에서는 귀신이다. 8. 아내를 돈주머니로 여기지 말자. 가정은 주식회사가 아니다. 부엌 일이든 가게 일이든 아내에게 "일을 시키고 있다"는 생각은 잠시도 갖지 말자. 9. 아내에게 훈장 노릇하지 말자. 사랑은 서로 보충하는 것이다. 10. 비밀을 두지 말자. 사랑은 아는 것이다. 미움은 오해에서 나오고 오해는 알지 못하는 데서 비롯된다. 아내에게 비밀이 전혀 없다면 그대의 사랑은 훌륭하다. '가정행복 연구실' 글중에서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3875 | 그때 그때 달라요(미친소 버젼) 2 | 김선곤 | 2005.09.29 | 1,147 | 11 |
| 3874 | 출어 3 | 지우엄마 | 2005.09.28 | 953 | 48 |
| 3873 | 까마중을 아시나요 8 | 고은옥 | 2005.09.28 | 1,172 | 10 |
| 3872 | 내가 만난 오~묘한 가을과 하늘!!! 4 | 안나돌리 | 2005.09.28 | 923 | 9 |
| 3871 | 누드배? 12 | 김선곤 | 2005.09.28 | 1,697 | 10 |
| 3870 | 이거 무슨뜻인지요?<한자 > 14 | 커피한사발 | 2005.09.28 | 1,380 | 19 |
| 3869 | 울민석이예요^^ 7 | 민석마미 | 2005.09.28 | 1,372 | 14 |
| 3868 | 갈매기의 귀가~~~~~~~~~~~~~~~~~~~~~~~ 2 | 기도하는사람/도도 | 2005.09.28 | 927 | 34 |
| 3867 | 아내를 위한 십계 6 | 경빈마마 | 2005.09.28 | 1,541 | 11 |
| 3866 | 해바라기 다시 올릴께요.. 죄송 ^ ^;;; | 이희경 | 2005.09.28 | 1,041 | 74 |
| 3865 | 이태리시장~ 3 | 바다여운 | 2005.09.27 | 1,491 | 15 |
| 3864 | 결실의 계절을 기원하며.... 3 | 안나돌리 | 2005.09.27 | 948 | 41 |
| 3863 | 코스모스 한들한들~ 4 | gloo | 2005.09.27 | 891 | 21 |
| 3862 | 이 가을엔 ~~~ 4 | 안나돌리 | 2005.09.27 | 928 | 36 |
| 3861 | 가을이 오는 소리~~~~~~~~~~~~~~~~~~~~~ 8 | 기도하는사람/도도 | 2005.09.27 | 984 | 16 |
| 3860 | 칼더의 모빌을 보는 아침 1 | intotheself | 2005.09.27 | 1,453 | 18 |
| 3859 | 어젯밤에!!! 9 | 안나돌리 | 2005.09.26 | 1,339 | 9 |
| 3858 | 하핫, 저도 아가 자랑합니다. 81일 되었어요. 8 | azalea | 2005.09.26 | 1,290 | 14 |
| 3857 | 딱 한달된 아들입니다.. 11 | 현우맘 | 2005.09.26 | 1,361 | 11 |
| 3856 | 베란다에 핀 해바라기 2 | 이희경 | 2005.09.26 | 1,294 | 50 |
| 3855 | 가을,전시회 소식입니다. 1 | intotheself | 2005.09.26 | 1,162 | 30 |
| 3854 | 우리나라꽃~~~~~~~~~~~~~~~~~~~~~~~~ 5 | 기도하는사람/도도 | 2005.09.26 | 1,035 | 15 |
| 3853 | 출출하시죠? 14 | gloo | 2005.09.26 | 1,660 | 6 |
| 3852 | 저도 꽃무릇을 보고 왔어요~ 10 | gloo | 2005.09.25 | 1,161 | 12 |
| 3851 | 가을 구례 용서폭포 (좀 파격적인가요?) 10 | 여진이 아빠 | 2005.09.25 | 1,564 | 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