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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중 찍은 꽃과 나비 사진...

| 조회수 : 1,348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5-09-08 11:23:17
꽃이나 나비....이런 자연, 풍경사진을 잘 찍지 못하고 그래서 그런지 찍기 싫어합니다...
인물사진 찍기를 좋아하는데....
나비가 너무 예뻐서 한 번 찍어봤습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맹순이
    '05.9.8 11:36 AM

    조오기~ 호랑나비를 유혹하기 위한 백일홍 노랑꽃술의 자태...
    참으로 예쁘네요

    하얀 페추니아에 맺힌 물방울도 그렇고...

    그런데 호랑나비는 정말이지 종이에 그린뒤 오려서 갖다가 올려놓은 것 같아요

    저거 진짜 호랑나비 맞아요?

  • 2. 기도하는사람/도도
    '05.9.8 11:46 AM

    호랑나비~
    잘 담으셨네요~~~
    좋은 작품 감상하고 갑니다..^^

  • 3. yuni
    '05.9.8 11:49 AM

    잘 찍으셨구만요. *^^*

  • 4. 소박한 밥상
    '05.9.8 12:53 PM

    물기 머금은 하얀 꽃같은 신부 만나셔요(싱글 맞죠...?)

    호랑나비는 아무래도 어디서 오려 붙인 것 같다면
    잘 찍으셨다는 칭찬 맞죠??
    오늘 꽃 사러 갑니다

  • 5. 엉클티티
    '05.9.8 1:07 PM

    맹순이님 덕분에 꽃이름을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저게 호랑나비라는 것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호랑나비~
    잘 담으셨네요~~~
    좋은 작품 감상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잘 찍으셨구만요. *^^* ㅡㅡㅡㅡㅡ> 감사합니다~~~


    호랑나비는 아무래도 어디서 오려 붙인 것 같다면
    잘 찍으셨다는 칭찬 맞죠?? ----> 감사합니다....꾸벅

  • 6. 안나돌리
    '05.9.8 1:25 PM

    호랑나비가 저런 색도 있더는 것을
    첨으로 알았네요~~~

    근데 티티님...
    물기 머금은 하얀 꽃같은 신부 만나셔요(싱글 맞죠...?)
    이 대답은 왜 안 하시죠??? ㅎㅎㅎ

    감상 잘..하였습니다..^^

  • 7. apeiron
    '05.9.8 1:48 PM

    아함.
    점심 먹고 하품하면서 앉아 있다가 본 꽃과 나비.
    이뻐요.

  • 8. 메밀꽃
    '05.9.9 12:38 AM

    꽃과 나비...한폭의 그림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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