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홍로 사과나무입니다.

| 조회수 : 1,989 | 추천수 : 86
작성일 : 2005-08-31 11:58:43
멋지고 건강한 홍로 사과나무 입니다.
예쁘게 잘 키웠지요.
남편과 저의 작품입니다.

www.morningapple.co.kr  
들꽃이고픈 (achimsagwa)

벌써 십년 넘게 사과지기로 살아가고 있네요. 사과지기로 살면서 시골에 사는 장점들은 자꾸만 잃어 가고 있지만 제가 만든 사과한알로 좋은 분들과 소통..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ikis
    '05.8.31 5:56 PM

    맛있겠네요.아이들이 좋아하겠군요

  • 2. 도깨비빤스
    '05.8.31 8:08 PM

    저요,저...
    어젯밤 들꽃이고픈님 홈에서 버벅거리던 진해 아짐입니다^^
    뭔 사과가 저리 이쁘답니까?*^^*

  • 3. 들꽃이고픈
    '05.8.31 10:05 PM

    반가와요 도깨비 빤스님!
    그런데 이름이 참 재미있네요. 어젯밤에 도깨비빤스님의 글을 읽으면서 기분이 참
    상쾌했습니다. ㅎㅎ 역시 오늘 밤도 제 기분이 상쾌해 지네요^^*
    가을의 아침농장은 더 예술입니다 기회되면 모두 모시고 싶구만!
    일이 왠수 입니다^^::

  • 4. 도깨비빤스
    '05.8.31 10:21 PM

    ^^ 도깨비빤스요~
    제 닉네임 만들즈음에 필~ 받은
    신세대(?) 동요 제목이랍니다.
    한참 흥얼거렸거든요.
    나이값을 못해서리...
    좋은 밤되세요~

  • 5. 메밀꽃
    '05.8.31 11:37 PM

    옷에다 쓰윽 한번 문지르고 한입 베어먹고 싶네요...

  • 6. 들꽃이고픈
    '05.9.1 1:07 PM

    우리 가족들은 그렇게 먹고 있습니다^^*
    배고플때 한알씩 따먹기도 하지요.

  • 7. 들꽃이고픈
    '05.9.1 1:08 PM

    도깨비빤스요 전 모르는 동요인데
    듣고 싶네요. ㅎㅎㅎ

  • 8. 국진이마누라
    '05.9.1 1:26 PM

    와우.. 갑자기 감성이 풍요로와지네요.
    두분작품 끝내줍니다!

  • 9. 모란꽃
    '05.9.4 11:09 AM

    저두 나잇값 못 하고 한동안 흥얼거리고 다니다가...
    어느날 사람 많은곳에서도 흥얼거리는 자신을 발견하고서는 깜짝놀라 열심히 그 노래를 잊었는데....
    오늘 다시금 옛 버릇 살아나려고 합니다 그려...ㅋㅋㅋ..도깨~비 빠~안쓰는 냄새나요~~ ^^;;

  • 10.
    '05.9.4 7:44 PM

    사과나무 구경하러 갈수 있나요..넘 이뿌고 먹음직스럽네요.

  • 11. 도깨비빤스
    '05.9.4 8:10 PM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702 일몰에 젖은 사람들~~~~~~~~~~~~~~~~~~~~ 4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09.01 950 23
3701 고추 고이 누이고 4 김선곤 2005.09.01 1,316 9
3700 삼세번을 넘어서 드디어 일주일이.. 5 intotheself 2005.09.01 1,258 12
3699 남자와 여자의 차이 7 claire 2005.08.31 2,013 15
3698 새학기를 시작하며.. 최종태조각전을 보고 3 claire 2005.08.31 1,286 20
3697 "밤"따러 갑시다 4 hdja 2005.08.31 1,664 12
3696 intotheself 님 C-pen 사진 올립니다 4 toto 2005.08.31 1,097 17
3695 젊음이 부럽지요?. 18 fobee 2005.08.31 2,244 29
3694 일홍이가 죽었어요 8 강두선 2005.08.31 1,942 14
3693 꽃구경... 3 지우엄마 2005.08.31 1,038 19
3692 운이 좋아야 앉는다는 좌석~~ 1 안나돌리 2005.08.31 1,957 9
3691 홍로 사과나무입니다. 11 들꽃이고픈 2005.08.31 1,989 86
3690 하늘을 보고 자란 재수 좋은 호박,,복덩이! 냉동 2005.08.31 1,245 13
3689 후앙 미로를 보고 행복했던 송이님께 2 intotheself 2005.08.31 1,196 40
3688 살아 숨쉬는 땅 김선곤 2005.08.31 918 31
3687 재미난 줌인 줌 아웃^^~이곳은 어디일까요? 알아 맞추어보세용^.. 4 짜개진달 2005.08.31 1,336 11
3686 재미난 줌인 줌 아웃^^~이곳은 어디일까요? 알아 맞추어보세용^.. 3 짜개진달 2005.08.31 1,104 12
3685 벼르고 있던 여행~~~~~~~~~~~~~~~~~~~ 2 기도하는사람/도도 2005.08.31 929 14
3684 찬물소리님을 만난 날 1 intotheself 2005.08.31 1,098 17
3683 추가열 11 fobee 2005.08.31 1,354 11
3682 가을 코스모스 구경.. 12 여진이 아빠 2005.08.30 1,283 36
3681 소영이 인사드려요~~ ^^* 19 선물상자 2005.08.30 1,657 18
3680 화요일 나들이에서 만난 사진들 intotheself 2005.08.30 1,133 43
3679 마누라와 강아지2마리 출산...일기...(사진 나오게 수정 ㅋㅋ.. 32 제주새댁 2005.08.30 2,697 17
3678 아이영어공부를 위해 장만한 오디오 11 효우 2005.08.29 1,80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