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홍로 사과나무입니다.
예쁘게 잘 키웠지요.
남편과 저의 작품입니다.
www.morningapple.co.kr
벌써 십년 넘게 사과지기로 살아가고 있네요. 사과지기로 살면서 시골에 사는 장점들은 자꾸만 잃어 가고 있지만 제가 만든 사과한알로 좋은 분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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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ikis
'05.8.31 5:56 PM맛있겠네요.아이들이 좋아하겠군요
2. 도깨비빤스
'05.8.31 8:08 PM저요,저...
어젯밤 들꽃이고픈님 홈에서 버벅거리던 진해 아짐입니다^^
뭔 사과가 저리 이쁘답니까?*^^*3. 들꽃이고픈
'05.8.31 10:05 PM반가와요 도깨비 빤스님!
그런데 이름이 참 재미있네요. 어젯밤에 도깨비빤스님의 글을 읽으면서 기분이 참
상쾌했습니다. ㅎㅎ 역시 오늘 밤도 제 기분이 상쾌해 지네요^^*
가을의 아침농장은 더 예술입니다 기회되면 모두 모시고 싶구만!
일이 왠수 입니다^^::4. 도깨비빤스
'05.8.31 10:21 PM^^ 도깨비빤스요~
제 닉네임 만들즈음에 필~ 받은
신세대(?) 동요 제목이랍니다.
한참 흥얼거렸거든요.
나이값을 못해서리...
좋은 밤되세요~5. 메밀꽃
'05.8.31 11:37 PM옷에다 쓰윽 한번 문지르고 한입 베어먹고 싶네요...
6. 들꽃이고픈
'05.9.1 1:07 PM우리 가족들은 그렇게 먹고 있습니다^^*
배고플때 한알씩 따먹기도 하지요.7. 들꽃이고픈
'05.9.1 1:08 PM도깨비빤스요 전 모르는 동요인데
듣고 싶네요. ㅎㅎㅎ8. 국진이마누라
'05.9.1 1:26 PM와우.. 갑자기 감성이 풍요로와지네요.
두분작품 끝내줍니다!9. 모란꽃
'05.9.4 11:09 AM저두 나잇값 못 하고 한동안 흥얼거리고 다니다가...
어느날 사람 많은곳에서도 흥얼거리는 자신을 발견하고서는 깜짝놀라 열심히 그 노래를 잊었는데....
오늘 다시금 옛 버릇 살아나려고 합니다 그려...ㅋㅋㅋ..도깨~비 빠~안쓰는 냄새나요~~ ^^;;10. 달
'05.9.4 7:44 PM사과나무 구경하러 갈수 있나요..넘 이뿌고 먹음직스럽네요.
11. 도깨비빤스
'05.9.4 8:1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