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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아빠의 요리

| 조회수 : 1,529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5-08-23 00:57:07
오늘 저녁 딸아이가 배가 아프다고해서 병원응급실로 어디로 뛰어다니다 기진맥진 들어오니 남편이 감자국이란 계란탕해서 저녁을 해놓았더군요
감자국이 넘 인기가 좋아 우리집 사고뭉치가 더 달라고 아우성이었답니다 그런데 덩치에 맞지않게 손이 작은 남편이 넘 적게 끓여 낼 저녁까지 먹을걸 끓여놓으라는 뭉치의 명령(?)대로 감자국을 끓이는 중입니다 사진이 좀 민망하죠?  보기 좀 그러신 분들 죄송합니다 어깨는 몇시간전 한의원에 다녀온 증거랍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디카산 기념으로 첨 올려봅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사탕
    '05.8.23 1:03 AM

    자상하신 남편분이시네요~
    투박한 남자손으로 보이지도않는 감자에 칼질하는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

  • 2. 자근발
    '05.8.23 1:58 AM

    넓은 어깨 만큼이나 듬직한 남편이시네요.자랑하신만해요^^....
    부럽습니다.

  • 3. 써니
    '05.8.23 1:33 PM

    으~와~부러버용^^
    멋진분이시네요.홧팅입니다.

  • 4. 망구
    '05.8.23 2:47 PM

    아빠처럼 듬직하고 자상한 남편이 되어야해...뭉치야... 아빠의 모습이 넘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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